하루 평균 칼슘 섭취량이 남녀 모두에서 전국 최고인 곳은 수도권이고, 최저인 곳은 제주(남성)와 호남(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칼슘을 매일 100㎎ 가까이 덜 먹으며, 거주 지역, 소득에 따라 하루 평균 칼슘 섭취량이 최고 2.7배까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향대 식품영양학과 김순경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2015-11-02 오후 3:59:4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눈의 날(11월 11일)’, ‘당뇨의 날(11월 14일)’이 있는 11월을 맞아 지난 5년간(2010~2014년)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에 대해 분석한 결과 환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층은 70대 이상 노년층으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당뇨병
2015-11-02 오전 10:49:06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의약품 포장이나 용기에 표시된 안전사용 정보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인주의’ 등 5개 ‘의약품 안전 사용 그림문자’를 마련하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그림문자는 그림에 글자를 더해 도안한 것으로 ▲특정연령대금기 ▲임부금기 ▲노인주의 ▲용량주의 ▲투여기간주의다. 특정
2015-10-30 오전 10:56:19
주홍글씨. 미국 소설 ‘주홍글씨’ 속 주인공인 헤스터는 간통에 대한 벌로 공개된 장소에서 간통(Adultery)의 머리글자인 A자를 가슴에 달고 살라는 형을 선고 받습니다. 이후 이 소설의 제목인 ‘주홍글씨’는 누군가를 특정하여 어떤 모습으로 규정해버린다는 의미로 불리게 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좀 더 확대한 낙인효
2015-10-30 오전 10:06:49
가공육이나 붉은 색 고기(적색육)의 발암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선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정상희 교수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보고서에서 칼슘을 섭취하면 가공육이나 적색육에 의한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직접 밝
2015-10-29 오후 4:49:21
9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인 ‘낙지’는 그 맛만큼이나 많은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신선하고 좋은 낙지는 눌러 보면 살에 탄력이 있고 단단하며 투명한 색을 띤다. 또한 껍질을 벗길 때 잘 벗겨지는 것이 신선한 낙지이다. 낙지 특유의 맛의 성분은 주로 베타인이며, 신경을 안정시키는 아세틸콜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또한 각종 무
2015-10-29 오후 3:22:37
커피, 녹차, 콜라, 초콜릿 등 현대인의 기호식품 속에 존재하는 카페인에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존재한다. 카페인은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이뇨작용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는 등의 이로운 작용을 하지만, 과잉섭취 시 불안, 메스꺼움, 구토 등이 일어날 수 있고 중독 시에는 신경과민, 근육 경련,
2015-10-29 오후 2:26:01
인체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쇠퇴하는 것을 의미하는 ‘노화’. 그중에서도 ‘뇌의 노화’는 20대를 넘기면서 시작되지만, 본격적인 문제는 40대 이후 중년기부터 집중력·기억력·학습력·정보처리능력 저하, 수면장애 등의 형태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뇌의 노화가 심할수록 이런 증상들이 심해져 스트레스나 우울증, 불안증으로 이어지거나 술이나
2015-10-29 오후 12:53:49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우리를 위협하는 질환이 있으니 바로 '심뇌혈관계 질환'이다. 심뇌혈관계 질환은 단일질환으로는 대한민국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며, 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증가 추세에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 등으로 예방할 수 있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2015-10-29 오후 12:26:29
설탕, 시럽, 꿀 등 첨가당이 비만, 혈관 지표 등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여성보다 남성에서 훨씬 두드러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첨가당을 과다 섭취한 남성은 적게 먹은 남성에 비해 비만율이 1.3배 높았지만 여성에선 비만율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연세대 역학건강증진학과 지선하 교수팀이 성인 남녀 1만8713명을 15년간(19
2015-10-28 오전 10: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