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약 74만 5,000명이었던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 수는 2014년 약 139만 9,000명으로 6년 새 2배가 됐다.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이란 혈액 내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2015-11-24 오후 12:04:17
국내 초등학생 학부모 4명 중 3명은 자녀가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 의심 물질)의 악영향을 받을까 봐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추가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환경호르몬이 최대한 적게 든 제품을 구입하겠다는 응답률이 76.4%에 달했다. 이는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사업단’(단장 한양대 생명과학과 계명찬 교수)이 지난 9월 수도
2015-11-24 오전 10:15:52
서울 양천구의 한 의원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무더기로 발견돼 큰 파장을 낳고 있고 가운데 C형 간염의 유병률이 지역별로 최대 8배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16개 시, 도 중에선 부산, 전남, 경남, 기초 자치구 중에선 진도(전남), 남해(경남), 부산 서구가 유독 높은 C형 간염 유병률을 기록했다. 국립암센터 국
2015-11-24 오전 10:14:34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고령화,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당뇨병 환자의 증가로 일상생활에서 혈당을 확인‧관리할 수 있는 개인용 혈당측정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개인용 혈당측정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리플릿을 발간했다. 주요 내용은 △제품 구성 및 측정 원리 △사용 전·후 확인사항 등이다. 2014년
2015-11-24 오전 10:13:2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조기진통(O60)’ 진료인원이 최근 5년간 1.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며, 조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조기진통 의심되면 병원 진료 후 관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기진통이란 임신 37주 이내에 진통이 있는 경우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김의혁 교수는 조기진통에 대하여 “신생아 사망과
2015-11-23 오전 9:42:46
당뇨병은 그 기전에 따라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서 발생한 당뇨병을 제1형 당뇨병이라고 하고, 인슐린 분비기능은 일부 남아있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를 제2형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으면
2015-11-20 오후 4:08:39
심장에서 나온 피는 대동맥, 세동맥, 모세혈관, 세 정맥 순으로 순환한다. 그중 모세혈관은 세동맥과 세정 맥을 잇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 만약 모세혈관이 오그라들어 제 기능을 못 하게 되면 혈액이 정상적 순환을 하지 못해 뇌졸중이나 심장병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다행히 모세혈관이 일시적 기능정지를 하더라도 혈액은 세동맥
2015-11-20 오후 1:57:41
당분에 대한 부담 등으로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탄산수 또한 위식도역류질환, 복부 불편감,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특히 소화기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피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지적이 있는 것이 사실. 이에 뭔가 색다른 ‘물(워터)’을 찾는 이들을 위해, 나라 밖에서도 인기 상승 중인 ‘코코넛 워터’에 대해 살펴봤다.
2015-11-19 오후 6:01:13
당뇨병은 그 기전에 따라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서 발생한 당뇨병을 제1형 당뇨병이라고 하고, 인슐린 분비기능은 일부 남아있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를 제2형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 어렸을 때 발생하는 소아 당
2015-11-19 오후 3:23:03
주위를 살펴보면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매우 많다. 작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로는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변비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남성의 4.6배, 30대는 3.8배 정도 여성이 많았다. 왜 여성들은 남성보다 변비에 더 취약할까? 가장 큰 원인은 다이어트다. 날씬한
2015-11-19 오전 10: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