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 아침밥을 챙겨먹으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상명대 외식영양학과 황지윤 교수팀이 2013년 8∼12월 '아침밥 클럽'에 가입한 서울지역 고등학생(10개교) 315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아침밥 클럽은 서울시가 2008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침을 거르는 학생
2016-03-17 오후 5:35:53
봄철 외출 후 눈이 가렵고 충혈되면서 끈적한 눈곱이 생긴다면 의심해야 할 질환이 바로 ‘결막염’이다. 결막염은 크게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뉘는데, 봄철에는 비감염성이지만 외부 물질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알레르기 결막염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비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 병력을 가진 사람에게서 흔히 나타나므로 더 주의가 필요하다.
2016-03-17 오후 5:17:34
각종 IT기기를 가까이하면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읽고 보면서 눈을 쉬지 않게 하므로 눈의 피로감, 안구건조증, 시력저하와 같은 눈의 기능 저하가 생기기 쉽다. 눈 건강에 좋은 영양 성분은 무엇일까?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알아본다. ◆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등 ‘눈 기능 저
2016-03-17 오후 4:15:23
코피는 연령, 성별과 관계 없이 혈액 질환이나 심장, 신장, 간질환, 고혈압, 외상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올 수 있으며 특히 소아에서는 코를 파다가 코피가 나거나 원인 없이 나는 경우가 많다. 코피 중 90%가 비중격의 앞쪽에서 나는데, 이곳은 코 안에 분포되는 여러 혈관이 만나는 곳이다. 특히 소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발성 비출혈은
2016-03-17 오후 4:04:53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육류 조리 시 나올 수 있는 유해물질, 곡류 등의 곰팡이 독소 등 우리 일상에서 쉽게 나타나는 유해물질을 조금만 주의하면 줄일 수 있다. 생활 속 유해물질을 줄이는 조리 및 보관방법을 알아보자. 고기 구울 땐 석쇠 대신 불판을 육류를 구울 경우에는 고기가 불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석쇠보다 불판을 사용하고 자주 교환하
2016-03-17 오전 10:01:25
위암이나 폐암 등보다 생소한 ‘췌장암’이 작년 1인당 건강보험 입원 진료비가 가장 많이 들어간 암 1위를 차지했다. 췌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을 췌장암이라 부르는데 보통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장에서 발생하는 암 중 가장 흔한 췌관에서 발생한 선암을 지칭한다. 췌관은 췌장에서 만들어진 소화 효소를 십이지장으로 전달하는 통로인데 췌관을 구성하는 세
2016-03-16 오후 4:49:22
따뜻한 바람에 기분마저 상쾌한 봄이 찾아왔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야외활동이나 교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아침저녁으로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우리 몸은 금세 지쳐버린다. 월별 일교차 그래프에서, 일교차가 가장 큰 시즌이 봄과 가을에 집중되며, 특히 봄철에는 9~10도까지 차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6-03-16 오후 3:29:14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대기의 습도도 감소하게 되면서 우리 몸의 수분도 날아가 피부 또한, 건조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극에 더욱 민감해지게 되고 이로 인해 아토피, 가려움증, 건선 등의 증상이 악화된다. 악화된 증상을 참지 못하고 긁는 경우 습진, 염증 등의 2차 감염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환절기에
2016-03-16 오후 3:28:49
구토는 위, 식도 및 복부근육의 협동 운동으로 식도나 위 속에 들어 있는 음식물이나 위액을 토해 내는 것을 말한다. 보통 구토에 앞서 구역질 등의 불쾌감이 생기면서 호흡이나 맥박의 이상, 타액 분비의 증가, 식은 땀 등의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구토는 수많은 원인이 있지만,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기본적이고 생리적인 항
2016-03-16 오후 2:33:31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눈을 깜박거리거나 어깨를 들썩이고, 헛기침을 하거나 코를 킁킁거리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 부모는 흔히 ‘하지 말라’고 야단을 치거나 단순히 습관이라고 생각해서 방치하기도 한다. 갑작스럽고 빠르게 근육을 움직이거나 특정한 소리를 내는 이러한 증상이 바로 ‘틱(tic)’이다
2016-03-15 오후 5: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