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성문우 박사와 동료 연구진들이 간접흡연이 산모와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연구에서 아빠가 집에서 담배를 피운 가정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머리카락에 담배를 피우지 않은 가정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의 니코틴이 발견되었다. 연구 대상이 되었던 63가족 중 27가족은 아빠가 흡연을 하지 않았고, 27가족은 문 밖에서 흡연을, 9가
2008-11-21 오후 4:24:30
미국의 마이애미의 사이먼이라는 10대 소녀가 4달 가까이 심장 없이기계만으로 버틴 뒤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현지 의사가 알려왔다. 의사에 따르면 독일에서 한 성인환자가 심장 없이 인공심박장치에 의존해 9달간 생존한 경우도 있어 이 같은 일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청소년이 이렇게 길게 버틴 적은 처음이라고 한다. 사이먼은 “기계가 고장
2008-11-21 오후 3:15:45
임신성 당뇨로 진단된 임산부로부터 출생한 아동은 언어발달 장애의 위험성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소아과학 저널에 발표되었다.캐나다 라발 대학의 지넷 디온 박사 연구팀은 임신기간 중 당뇨병으로 진단된 임산부로부터 출생한 221명의 아동들과 2,612명의 대조군 아동들의 어휘 및 문법 능력을 비교 분석하고자 이들이 18개월에서 7살이 될 때까지 수 차례
2008-11-21 오전 10:30:02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코올이 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미국 로욜라대학 존 캘러치 박사는 쥐실험 결과 과음은 뼈의 밀도와 강도를 담당하는 유전자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인간이 3일 동안 진탕 술을 마시거나 4주 동안 계속해서 알코올을 남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의 알코올을 쥐에게 투여
2008-11-21 오전 10:29:21
허리 둘레 5cm는 사망확률 17% 증가 정상체중일지라도 뱃살이 많아 허리둘레가 큰 사람은 사망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임페리얼 대 연구팀은 36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체질량지수가 같을 경우 허리둘레가 5cm 증가할수록 남성은 17%, 여성은 13% 사망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을 밝혀내 몸무게 보다 복부에 축적되는 지방이 생
2008-11-21 오전 10:28:15
남성 얼굴의 상처는 여성에게 매력으로 느껴진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되었다.영국 리버풀대학과 스털링대학 연구진이 2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연구결과는 ‘성격과 개인차’ 최신호에 실렸다.연구진은 얼굴에 상처가 있는 사진과 얼굴에 상처가 없는 사진을 제시한 후 매력도를 평가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여성의 경우 상처가 있는 남성의 얼굴을 더 매력적인 것으로 평가
2008-11-21 오전 10:26:56
일본의 종합 생활용품 회사인 라이온은 “30대 남성 특유의 체취”에 대한 메커니즘을 해명했다고 발표했다. 20-40대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앙케이트 조사에 따르면 “체취가 예전과 달라졌다”라고 자신의 체취 변화를 느끼는 남성의 포인트는 34.7세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연구는 10-70대의 남성 148명을 대상으로 14시간 동안 연속으로 착용한
2008-11-21 오전 10:26:17
미국 암협회의 연구팀은 8년 동안 50만 명의 식이습관을 조사한 결과 포화 지방은 소장암 발병의 위험 인자가 될 수 있다고 암연구저널에 발표하였다.예전에 발표된 연구 결과들에서는 붉은 살코기 및 가공 육류 식품들과 대장암의 연관성이 제시되었지만 이번 연구에서 처음으로 육류 섭취와 연관하여 소장암 발병 가능성이 조사되었다. 연구팀은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연구
2008-11-21 오전 10:25:43
31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14,000명을 조사한 결과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혈전 생성으로 인해 뇌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 발병 위험성이 높다는 사실이 제시되었다.이번 연구결과를 제시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의 보르게 보르데스타가드 박사는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443mg/dl 이상으로 중성지방 수치가 제일
2008-11-21 오전 10:24:56
황반변성은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눈이 멀게 되는 주요 원인 중에 하나이다. 사우스햄프턴대학 연구팀과 아이오와 대학 연구팀은 ‘Serping 1’이라는 유전자의 변이가 노인황반변성의 원인이 된다고 의학저널 ‘란셋’ 온라인판에 발표하였다.노인성 황반변성은 사물을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망막과 맥락막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자들은 75세 이상 인구의 3
2008-11-21 오전 10: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