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내성균에 효능을 갖는 새로운 항생제의 개발 가능성이 열려 관심이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송현규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세균 내 단백질 분해를 담당하는 ‘가수분해효소 (ClpP)’의 활성원리를 분자적으로 규명한 것과 더불어 ClpP와 항생제 후보물질인 ‘ADEP(acyldepsipeptide)’의 결합구조 및 작용 원리를 밝혀내
2010-03-22 오전 10:34:13
감염균 진단용 금 나노선 기반 DNA 센서 개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여러 감염 병균을 한번의 검사로 신속-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화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KAIST 김봉수 교수 연구팀과 이상엽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진행해 감염 질환에
2010-03-22 오전 10:08:44
항생제 투여로 장내세균이 죽거나 손상된 경우 한약을 반복 투여하면 장내세균을 정상화시켜 장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연구결과를 대한한의사협회가 뒷받침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항생제 투여 후에 한약을 복용하면 항생제로 인해 죽거나 감소한 장내 좋은 세균의 정상화를 촉진한다면서 미국 스탠버드대 데이비드 럴먼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18일 발표했다
2010-03-18 오후 1:24:32
우리나라 고지혈증 환자가 최근 5년간 2배 가까이 늘어나 9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5~2009년 고지혈증 심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5년 45만5,442명에서 2009년 92만235명으로 2배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지혈증 관련 지출 의료비(총 진료비)도 20
2010-03-18 오후 12:18:20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잠재적 자궁경부암으로 볼 수 있는 '자궁 이형성증' 환자가 최근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궁 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자궁경부의 세포와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것을 말한다. 이 상태가 진전되면 자궁경부암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임경택 교수 연구
2010-03-18 오전 11:47:31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은 항궤양제, 항진균제, 항혈소판제 등 특정약물에 대한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체내 약물을 간에서 분해할 때 작용하는 효소 중 한국인이 서양인에 비해 대사 저하 유전형인 CYP2C19*2, CYP2C19*3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대사 저하 유전형
2010-03-18 오전 11:40:42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 인구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만 되면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암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식이요인, 18%는 만성감염에 기인하며 그 밖에 직업, 유전
2010-03-18 오전 11:20:24
웰빙붐과 함께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떠오른 '도토리묵'에서 쇳가루는 물론 대장균 등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것들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MBC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는 17일 방송에서 도토리 가루로 만든 도토리묵 안에 검은색 가루가 눈에 띈다는 소비자들의 제보와 관련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불만제로 제작진은 재래시장과
2010-03-18 오전 11:17:44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을 집에서 혈액 몇 방울로 검사하는 시대가 빠르면 2년 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혈액이나 타액 같은 체액 속의 성분을 정략적으로 분석해서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유무나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바이오센서 칩과 리더기'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은
2010-03-18 오전 10:46:05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든 불법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가 적발됐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에 사용 금지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함유한 불법 건강기능식품인 '옥타원', '라미코-F' 제품을 수입, 판매한 이모씨(남, 34세), 국내총판업자 황모씨(남, 40세), 다단계판매업자 구모씨(남, 41세), 인터넷판매업자 김모씨(남, 37세)등 4명을
2010-03-18 오전 10: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