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속 단백질 구조가 소화흡수 뿐만 아니라 아토피-알레르기 예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부분적으로 가수분해된 우유 단백질이 함유된 분유의 경우, 분유를 먹는 아기의 약 20% 정도가 경험하는 아토피·알레르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이는 매일유업이 지난 28일 소아청소년과 교수 및 의료진 40여명을 초청해 개최한 부분
2010-06-29 오전 10:42:52
곡류와 견과류에 핀 누룩곰팡이 등 곰팡이류가 생성한 아플라톡신 등의 독소는 가열 등 보통의 방법으로 제거할 수 없으므로 곰팡이에 오염되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곰팡이가 피거나 의심스러운 식품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장마철 곰팡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식품 관리 및 선택 방법’에 대한 정보를 소개
2010-06-29 오전 10:36:01
최근 들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공동 주거 공간인 아파트에서의 간접흡연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에서는 거주주민이 직접 모니터링 활동요원으로 참여하는 금연아파트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도 서울시 금연아
2010-06-28 오후 4:12:23
충청남도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의 일환으로 논산, 연기, 당진 등 도내 3개 지역 축사에 유문등(誘蚊燈)을 설치해 지난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주 2회 모기를 채집해 분류하는 작업 과정 중 지난 6월 4주(19~20
2010-06-28 오후 2:15:15
한 여름철에 고온으로 인한 열사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폭염대비 사업장 행동요령'이 사업장에 안내되고, 폭염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제고를 위해 재해예방 교육이 실시된다고 노동부가 28일 밝혔다. 보통 습도에서 25℃ 이상이면 무더위를 느끼며 장시간 야외 활동시 일사병·열경련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고, 밤 최저기
2010-06-28 오후 1:59:53
7월이 오기 전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면서 야외풀장, 해수욕장 등도 지난해와 비교해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여름철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환경의 변화도 심해지면서여성들이 주의해야 할 여성질환도 늘어난다. 여름철 여성건강 주의사항에 대해 연세마리앤여성의원 이정주 원장에게 들어본다. 여름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질염 등의 세균성 질환에 감염
2010-06-28 오후 1:39:12
사람들은 간혹 하품이 전염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잠과 관련된 잘못된 속설이다. 하품은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 이상이 함께 있는 그 공간의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연이어 하품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매일 자는 '잠'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미원 한의원 허정원 원장의 도움말로 잠에 대한 속설에 대해 알
2010-06-28 오후 12:26:57
서울시는 외국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전담진료소를 11개소에서 14개소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중앙대병원, 중앙대용산병원, 건국대병원 3곳이 외국인 전담진료소로 추가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담진료소가 운영되는 병원에는 외국인 전담진료공간이 마련되고, 의사 소통이 가능한 전담의사, 간호사 및 전담코디네이터
2010-06-28 오후 12:06:29
그동안 재생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제한돼 있다고 여겨왔던 성체(性體) 뇌에도 특정부위에 신경줄기세포가 존재하며, 뇌성마비와 같은 뇌혈관질환에서 이러한 내재성(內在性) 줄기세포로부터 신경재생 및 기능회복을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동물실험 결과 확인됐다.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조성래 교수는 최근 ‘뇌성마비 모델에서 신경생성 유도법을 이용
2010-06-28 오후 12: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