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 엄마가 된 이모 씨(32세)는 며칠 전부터 가슴이 붓고, 옷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됐다. 젖몸살에 좋다는 양배추요법과 찜질까지 해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결국 몸살처럼 온 몸에 식은땀이 흐르고, 오한까지 들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은 이모 씨는 유방염 진단을 받고 항생제 처방과 함께 마사지를 꾸준히 해야 한다
2010-08-09 오전 11:17:25
김모 씨(48세, 주부)는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는 느낌으로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다. 2년 전부터 고혈압 약을 복용해 온 김모 씨는 일 년 전에 폐경을 겪으면서 몸무게가 5Kg 이상 빠지고 신경이 매우 예민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최근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하는 아들을 보면서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계속되다 급기야 응급실까지 찾은 것이다
2010-08-09 오전 11:07:26
우리나라 성인 직장인 5명 중 1명은 수면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 대한수면의학회는 직장인 554명을 대상으로 수면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약 20%가 수면에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평균수면시간은 6.5시간으로 미국인(7.75시간)에 비해 1시간 이상 부족해 만성적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직장인의 19.5%가 수면에
2010-08-09 오전 10:44:13
오는 8월 10일은 2011학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이 100일 남은 시점이다. 고3 수험생들은 찌는 듯한 더위 속 막바지 공부에 열중하느라 스트레스가 가중될 수 있다. 이에 연세의료원은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권장지침 7가지를 내놓았다. 주 3회규칙적 운동하기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2010-08-06 오후 1:58:15
무더운 여름철에는 일상생활의 리듬이 깨지기 쉽다. 낮이면 더위에 지쳐서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밤에는 더위 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진다. 최근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폭염으로 건강에 이상신호가 오고 있다. 냉방시설이 잘 된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실내외 기온의 급격한 변동으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에
2010-08-06 오후 1:21:32
직장인 10명 중 7명, 열대야로 업무에 지장받아 직장인 90%가 직장생활 무기력증에 시달린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70% 정도는 업무에 극심한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업무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2010-08-06 오전 11:20:02
여름철 기온 증가 양상에 따라 일사망률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통계학적으로 증명됐다. 특히 일평균 기온이 26~28℃ 이상인 경우, 기온이 1℃ 올라갈 때 마다 지역별로 일사망률도 최대 2.6%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여름철 기온 및 대기오염물질 농도와 일사망수와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결과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6일 발표했다.
2010-08-06 오전 11:00:16
설사는 일반적으로 배변 횟수와 변에 포함된 수분 함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것으로, 발열, 복부경련, 구토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증상의 지속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1개월 이상 지속됐는지 여부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기도 한다. 급성설사는 대부분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성 설사이고, 만성설사의 경우 대부
2010-08-06 오전 10:33:29
이제 수능이 10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D-100일부터는 공부를 함에 있어서도 지금까지 공부해 온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공부에만 몰두하다 자칫 건강을 놓치기라도 하면 오히려 그 동안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학습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수면부족 수험생들의 경우 대체로 한 자리에서 오랜 시
2010-08-05 오후 4:15:58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유행시기인 8월을 맞아 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인 간 질환자(알코올성간질환, 간염, 간경변, 간암)나 만성질환자(당뇨병, 암환자 등), 노약자에 대해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는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서 먹고, 음식점에서는 해산물을 조리할 때 해수와 접촉되지 않도록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낚시나 해수욕
2010-08-05 오후 3: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