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 식품취급업체 점검 결과 555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휴가 기간인 7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해수욕장, 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식품을 취급하는 총 1만1,18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을 위생적으로 취급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무신고 식당영업 등 총 555곳(5.0%)을 적발하고 고발 및 행정처분
2010-08-25 오후 12:06:39
냉동식품을 녹일 때는 냉장실이나 흐르는 차가운 물에서 해동하고, 국이나 찌개 등의 남은 음식을 다시 섭취할 경우에는 70℃에서 3분 이상 재가열 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몇 년간 가정에서 식중독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식중독 예방 및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식품관리 주의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조리한 음식은 식힌 후 즉시
2010-08-25 오전 11:55:12
최근 농심 새우깡에서 발견된 벌레의 혼입 경로를 조사한 결과 소매점 판매단계에서 화랑곡나방 유충이 들어간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식약청은 "발견된 벌레는 부화된지 14~20일된 화랑곡나방 유충으로 판정됐고, 이물이 혼입된 시기는 소매점에서 보관하던 7월 21에서 26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포장지 외부에 약 2~2.3×0.5
2010-08-24 오후 6:19:58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아비만율은 1997년 5.8%에서 2005년에는 9.7%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8년새 소아비만율이 약 2배 가량 증가함에 따라 식약청에서는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동영상 자료 배포에 나서기도 했다. 소아, 청소년기는 신장과 체중 변화가 급격히 일어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지 않은 무모한 다이어
2010-08-24 오후 6:12:14
인체에 치명적인 '복어 독'을 이용해 건강식품을 제조,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복어독이 있는 '생복어알'을 이용해 '복어알환', '복어알가루', '복어죽염환' 등을 만들어 판매한 권모 씨(남, 55세)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복어독은 복어에 함유돼 있는 자연독으로 치사율이 60%나 되는 맹독
2010-08-24 오후 5:56:05
찜통 무더위가 9월초까지 간다고 한다. 남편과 아이들이 더위에 지칠까봐 보양식 준비에 진땀을 흘리는 엄마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소중하니까요!’를 외치며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아줌마라도 나는 소중하니까’ 말이다. ‘소중한 아줌마’ 주부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노현석 위원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2010-08-24 오후 3:31:33
가정에서 통증완화 등을 위하여 사용되는 ‘의료용레이저조사기’는 사용 시 레이저 불빛을 절대로 직접 봐서는 안 된다. 의료용 레이저조사기란 통증완화 등의 목적으로 레이저를 피부에 쬐어 사용하는 기구로, 반도체 레이저 다이오드 소자에서 나오는 저출력 레이저를 이용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용레이저
2010-08-24 오후 1:52:26
보건복지부는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응급진료 사례를 보고 받은 결과, 8월 3주차(8.14.∼8.20.)에 온열확진환자가 40명, 온열의심환자는 47명으로 모두 87명이 응급 진료를 받았으며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88세/여, 비닐하우스 작업)하여, 지난 주 후반기부터 폭염피해사례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2010-08-23 오후 8:05:21
B형 간염바이러스(HBV) 보유자의 경우 비호즈킨림프종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과 미국국립암연구소와 공동으로 14년 동안 한국인 60여만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경우 비호지킨림프종
2010-08-23 오후 2:30:35
지난 주부터 본격적으로 개학을 하면서 두 달여 간의 여름방학을 즐기던 학생들이 학교에 가게 됐다. 이로 인해 부모들은 아이들과 또 다른 전쟁을 펼치고 있다. 바로, 아이들이 방학 동안 늦잠 자던 버릇으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무척 힘들어하고, 심한 경우 등교거부로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맞벌이를 하는 최아영(37세)씨의 아들도
2010-08-23 오전 11: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