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청소년 흡연 및 음주 등에 대한 2009년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본 조사는 매년 우리나라 청소년(중1~고3)의 건강행태 실태 파악을 위해 2005년부터 약 8만명을 대상으로 국가 단위 청소년 보건지표를 산출하고 있다. 2009년 조사 결과 대부분의 건강행태 수준은 큰 변동이 없었으나, 학교에서의 손씻기
2010-11-01 오후 4:13:10
주부 정은주씨(35)는 얼마 전부터 생리 기간도 아닌데 속옷에 피가 묻어 나는 증상을 겪었다. 처음에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 했지만 최근 들어 질 출혈과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고, 악취가 동반되는 증상과 함께 이유 없는 체중감소와 하지부종, 허리통증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다. 검사결과 ‘자궁경부암’진단을 받고 바로 수
2010-11-01 오후 3:56:52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간을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라인 과학뉴스 이사이언스뉴스가 10월 29일 보도했다. 올리브 오일은 지중해식 식사의 주요 재료 중 하나로 많은 연구 결과 올리브 오일이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고, 일부 암도 예방하며,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고, 염증을 줄이는 것을 포함해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난
2010-11-01 오후 3:56:39
미국 하버-UCLA 메디컬 센터의 로완 클레보우스키 박사는 여성 호르몬 보충요법을 장기간 사용하면 침윤성 유방암 위험과 사망률을 증가시킨다고 미국의사협회잡지에 밝혀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제까지 밝혀진 연구결과는 호르몬 보충요법이 유방암의 위험도가 낮은 종양에게만 효과있으며 위험도가 높은 종양에겐 효과가 약하다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2010-11-01 오후 3:29:29
글루코사민을 과다 또는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췌장 세포를 파괴하며, 당뇨병 발병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미국과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를 통해 10월 27일 보도됐다. 라발대학교 약학대학의 프레데릭 피카드 교수 연구진이 진행한 시험관 실험에서, 글루코사민에 노출된 후 췌장 세포의 사망률은 현저히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당뇨병이 유발될 가능성이
2010-11-01 오후 2:50:46
약물의 도움 없이도 5가지 건강 수칙을 준수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성이 23%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덴마크 암 협회 암병리학 연구소 안네 트요네란트 박사에 의해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10월 27일자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수행을 위해서 암 환자로 진단된 병력이 없는 50세에서 64세 사이의 5만5,487명
2010-11-01 오후 2:15:44
바야흐로 결혼 시즌인 가을이다. 30대 미혼 여성들에게 그리 반갑지 않은 청첩장. 그녀들에게 청첩장이 ‘무서운’ 이유는 만만치 않은 축의금 지출 때문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 혹은 지인들에게 혹시 나이 들어 보이지나 않을까, 결혼을 못하고 있는 이유가 외모 때문인가 하는 오해를 사지는 않을까 신경이 쓰이기 때문일 것이다. 당당한 커리어와 자신
2010-11-01 오후 12:00:11
미국 웨인 주립대학교의 마이클 다이어몬드 박사와 연구진은 성적 욕구가 부족한 여성은 뇌 기능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미국생식의학학회의 연차총회에서 밝혔다. 이 연구에서 다이어몬드 박사는 기능적 자기공명화상장치(fMRI)를 사용해 성적 욕구 저하장애(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 or HSDD)인 19명의 여성과 성욕에
2010-11-01 오전 11:44:28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영업자 이물보고 사항에 대해 조사한 결과 삼성테스코(주)가 영국으로부터 수입 유통•판매하는 ‘테스코 콘 후레이크(곡류가공품)’ 제조단계에서 금속성 이물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어 관련 제품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조치 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테스코 콘 후레이크’ 제품은 제조시설 컨베이어 벨트의 노후화로
2010-11-01 오전 10:15:03
한국금연연구소는 보건복지가족부가 보건소의 금연사업을 내년부터 접근의 용이성을 내세워 민간 병의원에 맡기는 방안을 확정한 것에 대해 “국민건강 담보로 춤추는 금연정책, 치료약물의 보급을 확산시키려는 의구심이 든다”며 31일 논평을 통해 밝혔다. 금연연구소는 “복지부가 발표한 이 정책은 의사와 금연치료제를 판매하는 제약회사의 배를 불리는 정책”이며, “그
2010-11-01 오전 10: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