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연기에 노출이 많은 작업자일수록 파킨슨병과 유사한 수준의 뇌손상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 의대 연구진들이 신경학 학술지 4월호에 발표했다. 용접연기 속 망간이 뇌 손상 위험 증가시켜 문제는 바로 망간 금속. 용접 작업시 발생하는 연기 중 신경계 시스템에 이상을 유발하는 망간 금속 성분이 뇌 손상 위험을 증가시
2011-04-19 오후 5:47:48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시각장애인이 일반의약품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 사용정보를 점자 및 음성변환용코드가 인쇄된 복약정보집으로 발간ㆍ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해열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소화제, 제산제등 총 11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하여 ▲안전사용 ▲이상반응 ▲복용 중 주의해야
2011-04-19 오전 10:53:37
매일 쇼핑을 하는 중장년기 성인은 쇼핑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는 1999년과 2000년에 실시된 '고령자의 영양과 건강에 관한 조사(Elderly Nutrition and Health Survey in Taiwan, or NAHSIT Elderly)'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상자는 자택에서 자립적
2011-04-19 오전 10:33:25
33세 J씨는 최근 계류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결혼 후 3개월 만에 생긴 아이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임신 10주째 산부인과에 들러 초음파 검진을 하니 아이의 심장박동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결국 계류유산 진단을 받았지만 입덧도 계속되었고 출혈이나 복통 등 유산 증후가 전혀 없었던 터라 유산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게다가 계류유산이기 때문
2011-04-18 오후 5:19:5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제2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를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는 ▲하루 이상을 10%이상 나트륨을 줄인 급식 제공 ▲짠맛 미각 검사 이벤트 ▲나트륨 섭취 줄이기를 위한 소비자 설문조사 및 포스터 ▲Y베너 등을 통한 나트륨 과잉섭취의
2011-04-18 오후 1:42:0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녹내장질환'의 진료환자가 2002년 20만7천명에서 2009년 40만1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7년간 연평균 10% 증가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진료환자가 많고, 연도별 추세는 남성은 9만6천명(2002년)에서 18만8천명(2009년)으로 2배, 여성은 11만
2011-04-18 오후 1:29:26
KAIST 생명과학과 김은준 교수와 강창원 교수의 공동연구팀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뇌의 신경 시냅스 단백질(GIT1)이 부족해서 발생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전 세계 취학아동의 5% 정도가 겪고 있는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는 주의가 산만하고 지나친 행동을 하면서 충
2011-04-18 오전 10:15:35
서울시는 4월15일(금)부터 4월30일(토)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 접종은 거주지 인근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서울시가 약품을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은 평소 2만원 내외이던 접종비용 중 5천원의 시술비만 내면 된다. 광견병은 감염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2011-04-14 오전 11:42:17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일본 방사능 누출 사고와 관련해 각국의 대응 동향, 일본 원전사태 등급의 상향조정 등을 고려하여 관리 강화 차원에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첫째, 일본 농산물의 수입관리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5일과 4월 4일 수입 중단한 5개현의 특정품목(엽채류 및 엽경채류 등)은 현행대로 수입중단조치를 유지하고 5개현의 기타 식품
2011-04-14 오전 11:37:52
치매예방과 치매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부산시가 발 벗고 나섰다. 치매는 노화가 아니라 예방 가능한 질병이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치매환자의 경우 보호자의 절대적 돌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되는 질환으로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 이러
2011-04-14 오전 11: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