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높으니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먹으면 몸보신이 되고 기관지에 약이 되는 음식이 있다. 바로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약효가 풍부한 ‘더덕’이 그 주인공이다. 예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먹었던 더덕은 산삼에 버금가는 뛰어난 약효가 있다 하여 사삼이라 불렀으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오삼 중에 하나로
2011-10-05 오전 10:10:45
지난주 미국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리스테리아 감염증 때문이었다. 미국 연방 보건 및 규제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콜로라도 그라나다 젠슨 농장에서 재배된 캔달톱(멜론)을 섭취한 사람 중 72명의 감염환자가 발생, 그가운데 13명이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리스테리아증은지난 7월31일 이후에 시작됐고, 감염자 연령층은 35~96세로 평균연령이 78세로서 감염자
2011-10-05 오전 9:58:37
핑크빛 물결이 거리와 병원 곳곳을 물들이는 10월이다. ‘유방암 인식 향상의 달’인 10월을 맞아 전국에서 각종 행사와 건강강좌 등이 개최되기 때문. 유방암으로부터 여성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이 우선이다. 병원에서도 속 시원히 물어볼 수 없었던 유방암 관련 5가지 궁금증을 국내 최고 유방암 권위자 2인에게 물어봤다.
2011-10-05 오전 9:16:18
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이 가정상비약을 구입할 때 야간 또는 공휴일에 구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연구원은 가정상비약을 구입할 때 약국외 장소에서 판매하는 데 대해 10명 중 8명이 찬성했고, 약 80%가 야간 또는 공휴일, 가정상비약 구입에 약국 문을 닫아 불편함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2011-10-05 오전 8:59:15
중증외상환자 전문치료시설인 '중증외상센터'가전국에 설치된다.보건복지부는 중증외상센터를 오는2016년까지 단계적으로16곳을 설치, 확대하기로 했다.복지부는 "국내 외상환자 예방가능 사망률은 35.2%(2010년)로 미국 및 일본의 10~15%보다 높은 편이고, 선진국의 경우 외상전문진료체계를 도입해 외상환자 사망률을 줄이고 있다. 우리도 선진국처럼 사망률
2011-10-04 오후 5:42:49
논란이 많았던 내시경적 점막하 절제술(ESD)의 의료수가가 오르게 된다.보건복지부는지난달 30일제1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열어,ESD의 시술범위를 확대하고 수가를 인상키로결정했다. 시술범위는 환자 선택권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확대하되, 전문가 의견을 수렴,기존 선종 및 2cm 이하 조기위암에서 림프절 전이가 없고 일괄절제가 가능한 식도, 결장, 2
2011-10-04 오후 5:05:02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질환이 추가된다.보건복지부는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현재 139개)에 15개 질환을 추가하는 내용의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질환 지정' 고시 일부 개정안 등을 5일 행정예고했다. 이번에 추가된 사항은이미 지정된 139개 유전질환과 유사한 유전적 발병 가능성과
2011-10-04 오후 4:23:58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중의 한 사람인 미국 록펠러 대학 랄프 슈타인만(Ralph Steinman) 박사가 노벨상 발표 3일전 췌장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슈타인만 박사는 올해 68세로, 사망 전까지 자신이 개발한 요법으로 생명을 연장해왔었다고 록펠러 대학측은 밝혔다. 이에 CNN은 "1996년 윌리엄 비크리가 노벨 경제학상 수상 발표
2011-10-04 오후 1:57:16
초콜릿류와 떡류 등 선물용 제품이 특별 점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특정일(수능시험일, 빼빼로데이)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유통·판매되는 초콜릿류, 떡류, 엿류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위생점검을할 방침이다. 이 점검은 초콜릿류, 떡류, 엿류 등 식품제조업소 및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
2011-10-04 오후 12:28:23
몸속 면역세포 연구가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항암면역세포치료'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항암면역세포치료는 환자 혈액에서 직접 면역세포를 채취, 체외에서의 배양을 통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요법으로,면역세포 수를증대시키거나, 기능을 강화한 뒤,다시 체내로 주입, 암을 치료하게 된다.몸 속에는 암세포 항원을 인식하는 세포,
2011-10-04 오전 10: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