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공포가 확대되고 있다.12일 도쿄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높은 방사선 양이 측정되고, 고농도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 언론은 도쿄 세타가야구 쓰루마키 도로에서 시간당 최대 2.7마이크로시버트(μ㏜)의 방사선 양이 측정돼 세타가야구의 출입이 금지됐으며, 이 방사선 양은 1년간 피폭량 14.2밀리시버트(m㏜)에 해당된다
2011-10-13 오전 11:37:44
여성의 생활을 한층 편리하게 해 주는 생리대. 하지만 여성의 절반 가량은 재료와 성분, 주의사항 등 생리대에 관한 기본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20~3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생리대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6%가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생리대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대
2011-10-13 오전 11:15:04
식욕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날이 쌀쌀해지면서부터 부쩍 입맛이 좋아진 회사원 이모 씨(29)는 최근 들어 급격히 증가한 식욕 때문에 고민이 많다. 평소 과체중으로 인해 체중 조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먹어도 먹어도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있어 계속해서 먹을 거리를 찾게 되어 체중 조절이 쉽지만은 않다. 살 빠지는데 효과적이라는 건
2011-10-13 오전 11:08:31
위, 대장 등 다른 장기들은 조금만 피로하거나 힘들면 금방 티가 난다. 하지만 ‘침묵의 장기’인 간은 웬만해서는 묵묵히 참고 지낼 때가 많다. 간암이 40~50대 남성들의 암 사망률 1위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10월 20일, 곧 다가올 ‘간의 날’을 위해 평소 간과하고 지냈던 ‘간 상식’을 알아봤다. 술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면 간이 안좋다는데
2011-10-13 오전 10:23:02
몇몇 환경호르몬들은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현재는 쓰이지 않아도 우리 주변의 환경 중에 오랫동안 잔류하면서 체내에 축적돼 심장의 주요 혈관에 영향 미쳐 다이옥신, PCBs(폴리염화비페닐류), 살충제, 농약과 같은 환경 독소 즉, 환경호르몬이 동맥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뜨려 동맥경화증을 유발시킨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웁살
2011-10-13 오전 9:59:27
‘너무 깨끗해서 알레르기가 생긴다’는 위생가설이 과연 사실일까?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돼 있지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 감염에 노출될 기회가 감소하면서 면역력 부족으로 알레르기가 늘고 있다는 사실에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아기는 태내에서부터 생후 첫 수년간 여러 미
2011-10-13 오전 9:40:49
폐암 환자 절반 가량이 수술 후 10년정도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2001년에 수술한 81명의 폐암 환자 중 39명이 현재까지 삶을 살고 있다. 아울러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수술 받은 폐암 환자 273명중에는 5년 이상 생존자가 177명으로서, 이는 3명 중 2명이 해당됐다.지난 10년 간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2011-10-12 오후 5:57:09
경제계가약국외 판매를 하는 의약품 수 등을더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48개 일반약의 편의점 판매를 허용한 지 두 달이 지나고 있지만, 실효성이 약해 더 많은 일반약에 대해 판매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일반약 판매 규제 완화 효과와 시사점 보고서’를 공개했다. 대한상의는 “일본의 규제완화 사례를 고려하면 일반약의 약국외 판
2011-10-12 오후 5:26:16
항암 면역세포를 조절하는 핵심 인자가 규명됐다.1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면역치료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최인표 박사와 김태돈 박사팀이 항암 면역세포인 'NK 세포(Natural killer cell : 자연살해세포)' 활성에중추적 구실을 하는새 마이크로 RNA(microRNA)를 발굴하고 그 기능을 찾았다.이 연구에서는 NK 세포의 활성에 가장 중요한 살상
2011-10-12 오후 4:26:44
40대 초반 직장인 성연씨(가명)는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 같은 또래 친구들보다 얼굴주름도 별로 없는 편이다. 여기에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V라인’이 턱뿐 아니라, 목에도 다른 또래들보다 선명하다. 성씨는 평소 피부에 좋은 야채나, 과일을 즐겨먹고 얼굴 마사지와 함께 운동에도 신경을 쓴다. 그런 그녀가 최근 들어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 목의 주름이
2011-10-12 오후 2: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