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이 많은 음료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정상체중이라도 당뇨병과 심장질환의 위험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라호마 대학의 건강과학센터(Health Sciences Center) 연구진들이 5년에 걸쳐 45~84세의 성인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단 음료가 체중, 허리둘레, 콜레스테롤 수치, 당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011-11-15 오전 11:27:52
선충에 대한 행동 특성이 세포 수준에서 규명됨으로써 신경계 연구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준호 교수팀은 종의 확산 과정을 ‘예쁜꼬마선충(C. elegans)’이라는 동물을 통해 단일세포 수준에서 처음으로 밝혀냈다. 종의 확산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비롯됐는데, 조개가 새의 다리에 붙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현상처럼 특정한
2011-11-15 오전 10:40:32
영국 BBC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된 최근 연구결과를 인용, 섬유질과 통곡물이 대장암 발생의 위험을 낮춘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연구가들은 매일 10g의 섬유질을 더 섭취했을 시 대장암의 위험이 10% 감소된다고 밝혔다. 섬유질과 통
2011-11-15 오전 9:42:06
단골의사가 있는 환자는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단골의사는 큰 질병으로의 진행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우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단골의사가 있는 환자들이 단골의사가 없는 환자들에 비해 건강검진 후 사후 관리율이 높았다. 이번 논문은 올 11월 대한가정의학회 추계
2011-11-14 오후 5:33:46
눈물로 혈당을 잴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 마크 마이어호프 박사가 눈물 속 극소량의 포도당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장치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혈당을 잴 때마다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 피를 내도록 하는 불편함 등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장치 개발은 동물실험을 통해 개발됐다. 마이어호프 박사
2011-11-14 오후 3:59:33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자녀를 둔 엄마들은 피부 관리 못지않게 음식에도 각별히 신경쓴다. 음식으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기도 하고, 증상이 개선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 연구 결과, 아토피 피부염 환자 중 실제로 음식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피부미용성형센터 박천욱 교수는 이러한 내용을
2011-11-14 오후 3:29:05
영유아 이유식 섭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됐다. 대한소아과학회지 최근호에 따르면우리나라 유아의 절반이 식이보충제를 복용하지만, 정작 칼슘과 철분 섭취가 부족했다. 이는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 연구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3세 유아 930명의 전반적 식사 행태를 분석한 결과.한국 유아의 식이보충제 및
2011-11-14 오후 3:06:46
동안 얼굴을 만들기 위해 보톡스보다 훨씬 값싸고 간편한 방법이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웃는 표정이 무표정이나 화난 표정에 비해 더 젊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분석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미소 짓을 때 입가와 눈가에 발생하는 일시적 주름이 정확한 나이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둘째, 미소는 사람을 더욱 매력적으로
2011-11-14 오후 3:05:15
비만인에게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이 동반될 위험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상 체중인보다 비만인에게서 고혈압과 당뇨 등 동반질환 발생 위험이 2배넘게 나왔다고 발표했다. 비만과 동반질환 발생 위험으로는, 고혈압 2.5배, 당뇨 2배, 고콜레 스테롤혈증 2.3배, 저HDL콜레스테롤혈증
2011-11-14 오후 1:52:18
직장인 10명 중 5명 이상은 건망증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및 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298명에게 건망증 여부를 설문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88.3%가 ‘건망증이 있다’고 답한 반면, ‘그렇지 않다’고 한 이들은 11.7%에 불과했다. 항목별로는, 심하다의 경우 약간 심하다는 46.4%, 아주 심하다는 6.5%로, 절
2011-11-14 오전 11: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