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의료기관이 39곳에 달했고, 그 중 8곳은 두 항목 모두 1등급에 해당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 질이 높은 병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11 가감지급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우수등급을 받는 병원은 39곳으로, 11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며, 가감지급사업에 따
2011-11-16 오후 3:14:49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마비 환자들이 약을 무료로 처방 받을 때 본인 부담금을 지불할 때 보다 처방약 복용률이 높으며 이는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을 낮추고 환자들의 의료비 절감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재한 하버드 의과 대학의 약물역학 및 약물경제학 코드리(Niteesh K. Choudhry)부교수는 심장마비 환자들이 처방
2011-11-16 오후 2:19:42
영국에서 놀랄만한 간 수술법이 소개됐다. 16일 BBC에 따르면 영국 킹스 대학 병원 아닐 다완(Anil Dhawan) 교수가 간염 바이러스 때문에 간 기능이 급격히 나빠진 아기를수술적 치료로 살려냈다. 아기는 생후 8개월된 남아로서, 이 남아 배에 기증자의 간 세포를 주입,간 기능을 회복하게 됐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이 수술은 기증자의 간 세포를
2011-11-16 오후 1:03:34
내년(2012년) 건강보험료가 2.8% 인상된다. 올해(2011년) 인상률은 5.9%. 보건복지부는 1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 건강보험료율, 보장성 확대계획 등을 결정했다. 먼저, 내년 건보료는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이 현행 보수월액의 5.64%에서 5.80%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 점수당 금액이 현행 165.4원에서 170.0원으
2011-11-16 오전 11:52:46
다음달부터 요실금수술 건강보험 기준이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요실금수술 보험적용 기준 개선 등을 담은 요양급여 기준 고시를 오는 18일까지 행정예고했다. 의학적 근거가 부족해 논란이 있었던 인조테이프를 이용한 요실금수술의 보험 기준인 요류역학검사 상의 요누출압 수치 ‘120cmH2O’가 삭제된다. 요류역학검사는 요실금 증상이 있는 환자의 정확한 원인
2011-11-16 오전 11:14:53
홍삼이갱년기질환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은 꾸준한 홍삼 섭취가 폐경기 여성의 갱년기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결과를 내놓았다.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이병석•서석교 교수팀은 45~60세 폐경 여성 72명을 홍삼 그룹과 위약 그룹으로 나눠 12주간 비교 임상을 한 결과 홍삼이 폐경 증상과 아울러 심혈관질환을
2011-11-16 오전 10:32:00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악몽을 자주 꾼다는 이색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웨스트잉글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the West of England) 연구진들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최근 악몽을 경험했다고 답변한 남성은 전체의 19%에 불과했던 반면 여성은 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꿈을 더욱 빈번히 꾸는 이유는
2011-11-15 오후 5:13:54
매달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실제 생리대의 성분과 주의사항을 제대로 알고 있는 여성들이 많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대한민국 여성의 54%가 올바른 생리대 사용법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최근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생리대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리대 사용법 습득 채널로
2011-11-15 오후 4:53:53
전세계가 머지 않아 심각한 당뇨 대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은 지난 14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2030년까지 성인 10명 중 1명에 해당하는 5억5200만명이 당뇨에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제1형 당뇨병(인슐린 의존형)과 성인당뇨병으로 불리는 제2형 당뇨병(인슐
2011-11-15 오후 2:23:30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조기 접종이 권장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21세 이상 성 경험이 있는 여성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연 1회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성 경험이 있더라도 55세까지는 자궁경부암 예방효과가 입증됐으므로 성경험 여부에 관계없이 가급적 빨리 자궁경부암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고 15일 권고했다.
2011-11-15 오전 11: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