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송년회에 가장 많이 연주되는 교향곡 9번 ‘합창’의 작곡자인 베토벤. 최근그가 앓은 난청이 특유의 음악세계를 형성하게 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가장 영향력 있는 클래식 음악 작곡가 중의 한 명이지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생의 후반부에 귀머거리로 살아야 했다. 연구
2011-12-22 오후 4:59:42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이다. 동지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팥죽인데, 요즘 처럼 체감온도가 영하까지 떨어지는 추운 겨울에는 달고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이 더욱 생각 난다. 흔히 동지에만 팥죽을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조상들은 경사스러운 일이 있거나 재앙이 있을 때에는 팥죽, 팥밥, 팥떡을 해서 먹는 풍
2011-12-22 오후 1:58:07
12월 31일 저녁 8시. 메이크업에서 헤어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게다가 지난 달에 산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도 준비했다. 즐겁게 파티를 즐길 상상을 하던 중에 갑자기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그려진다. 울퉁불퉁 튀어나온 옆구리살이 머리 속을 스치며 ‘보정속옷을 입어야 하나’, ‘창피한데 모임에 가지 말까?’ 온갖 걱
2011-12-22 오전 11:16:33
한동안 우리는 빈대가 사라진 줄 알았다. 하지만 더는 아닌 것 같다. 그들은 강하게 돌아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연구를 통해 그들이 돌아온 이유와 함께 그들 중 상당수는 현존하는 살충제보다 한 수 위에 있음을 밝혔다. 연구팀은 거의 60년 동안 미국 내 해충의 흔적을 추적했으며, 집안과 호텔 방에서 들끓고 있는 빈대의 수는 1990년 이후로 1
2011-12-21 오후 6:10:08
매년 이 맘 때쯤이면 크리스마스에 누구와 무엇을 하며 보낼지 고민이 된다. 특별한 곳으로 놀러 가자니 사람 많아 싫고, 레스토랑을 예약해 근사한 식사 한끼 하고 싶지만 크리스마스 시즌 바가지 상술로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런 이유로 요즘 외식 대신 친한 사람들과 오붓하게 크리스마스나 연말을 보내려는 ‘홈 파티족’이 늘고 있다. 특히 무거운 음식 보다
2011-12-21 오후 5:59:16
연말이면 부쩍 늘어나는 술자리. 이로 인한 음주 운전 사고 또한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음주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연말ㆍ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술에 취해 걷는 것 또한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미국 로욜라대학 메디컬센터(Loyola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2011-12-21 오후 4:53:51
감기, 건조한 공기, 찬 바람이 부는 날씨. 이 모든 것은 쉬고 아픈 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약만 달고 살 수는 없는 법!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천연치료제가 한 알의 약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보완대체의학(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Medicine)의 통합의료 전문가 벤자민(Benjamin Asher)
2011-12-21 오후 3:45:34
직장에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뇌졸중 위험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덴마크 연구팀의조사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상위계층에 속하는 중년남성 중 직장에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뇌졸중에 걸린 확률이 1.4배 높았다. 또한 상위계층 남성에게서 직장 스트레스에 기인한 뇌졸중은 전체 뇌졸중의 10%에 차지
2011-12-21 오전 11:15:07
‘자나깨나 불조심’ 어린 시절 자주 들어본 화재 예방 표어다. 화재와 화상 사고는 일년 내내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지만 요즘처럼 추운 겨울엔 난방을 위한 전기나 가스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나 화상 사고 건수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지난 2010년도 기준으로 겨울철(11~2월) 화재건수는 전체 사고 건수의 37.3%를 차지했으며, 실외활동에 비해 실내
2011-12-20 오후 6:03:48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문제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겨울철 한파관련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을 발표했다.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저체온증, 동상, 손상 등이며 독거노인(빈민층), 영유아, 노숙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경우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2011-12-20 오후 5: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