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것의 맛을 가리켜 ‘달콤 쌉쌀하다’고 말한다. 쓴 것 같은데 달고, 단 것 같으면서도 쓴 맛이 감돈다. 멕시코 원주민들은 영양제로 이용했고 스페인 상류층에는 최음제로 알려졌다.특권층만 먹을 수 있는 비싸고 귀한 음식이라 여겨져 신분을 상징하기도 하고 화폐 대신 사용되기도 했다. 다들 눈치 챘을까? 바로 초콜릿이다.바야흐로 2월은
2012-02-08 오후 2:41:33
짭잘한 맛에 먹는 포테이토칩 스낵이나 정크 푸드를 제치고 빵이 미국에서 짠 음식 1위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일반인들의 예상을 뒤엎는 이 같은 놀라운 결과는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10대 짠 음식’ 조사 결과에서 밝혀진 사실로, 짠 음식의 대명사처럼 인식돼 온 ‘스낵류’는 열 가지 음식 종류 중에서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2012-02-08 오전 11:59:30
회사원 정 씨(32.여)는 요즘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긴다. 분명 기분 좋게 취한다 싶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리면 이튿날 아침 침대다. 기억력도 많이 안 좋아지고 예전보다 술도 더 빨리 취하는 기분이다. 얼마 전에는 너무 취해서 화장실에 엎드려 자고 말았다. 술을 끊자고 결심했지만 저녁이 되니 기분이 너무 허전하다. 딱 한 캔만 마시자고 생각했다. 그
2012-02-08 오전 10:31:03
우리 몸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대사증후군이 가정에서 대물림 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지난 1998년부터 2008년 동안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65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모의 대사증후군이 자녀에게 대물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 없는 부모에 비해 한쪽 부모만 대사증후
2012-02-08 오전 10:19:41
#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신부 신나라(31, 여)씨는 둘만의 아늑한 보금자리를 따뜻하게 만들어 줄 혼수 장만에 한창이다. 거실을 아름답게 꾸며 줄 소파, 폭신폭신한 침대, 부드러운 카페트 등 살 혼수거리들은 한가득이지만 막상 고르려고 하니 신경 쓰이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촉감이 부드러운 카페트를 사자니 먼지를 잘 흡수 할 것 같고, 먼지를 생각
2012-02-07 오후 6:20:22
뇌졸중을 예측하는데 사용되어 왔던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중성지방치’가 뇌졸중 위험도를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흔히 뇌졸중 발병 여부를 측정할 때 기준이 되었던 ‘LDL 콜레스테롤(low 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수치가 뇌졸중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며, 뇌졸
2012-02-07 오후 4:39:31
흡연이 특히 남성들의 두뇌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년의 남녀 흡연자들을 장기 추적조사한 결과, 흡연 남성은 비흡연 남성에 비해 기억력, 사고력, 정보 습득 및 처리 능력과 같은 두뇌 활동이 급격하게 떨어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흡연 여성에게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왜 이런 남녀의 차이가 생기는지 뚜렷하
2012-02-07 오후 3:20:10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 운동을 게을리하게 되는 여름철, 밖에 나가서 움직일 생각만 해도 너무 춥기만 한 겨울, 그래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기 때문에 각 절기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찾아서 꾸준히 한다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 여기에 가족과 함께 운동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 봄_ 자전거와
2012-02-07 오후 12:04:25
개그맨 이수근 아들이 재활 치료로 뇌성마비를 이겨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7일 방송될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이수근은 “둘째 아이는 태어날 당시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출산되어 왼쪽 뇌가 완전하지 못한 상태로 태어났다”며 덤덤하게 아이의 뇌성마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처음엔 오른쪽
2012-02-07 오전 11:53:18
# 주부 한씨(42, 女)는 추운 겨울철 가장 괴로운 부위가 바로 손끝이다. 장갑을 껴도 다른 어느 부위보다도 손이 떨어져 나갈 듯이 시려 외출이 겁이 난다. 특히 겨울철, 백화점이나 은행의 차가운 문 손잡이를 장갑을 끼지 않은 손으로 여는 일이 가장 끔찍하다고. 추위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손 색깔까지 푸르스름하게 변해 이상하게 생각한 한씨는 병원에서 ‘
2012-02-07 오전 11: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