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3월 초 신학기 시작과 더불어 감기, 수두 등 봄철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하고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 각급 학교와 학생들에게 보건교육과 함께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매년 봄 개학 무렵인 3월부터는 감기, 수두 등의 학교 감염병과 집단급식과 연관된 설사 등 수인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므로
2012-02-29 오전 8:46:54
그룹 회장이나 부모들이 큰 충격으로 가슴을 부여 잡고 쓰러지는 장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 중 하나다. 혈액 덩어리가 혈관의 70% 이상을 막아 심장 근육의 일부가 파괴되는 ‘심근경색’이 나타날 경우 강한 가슴 통증과 함께 그 자리에서 쓰러질 수 있다. ‘심근경색증’, 단어만 들어도 아프고 무섭지만 모든 심근경색 환자에게서 극심한 가슴
2012-02-28 오후 6:26:19
노년기의 기억력 저하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의 무증상 뇌졸중(Silent stroke)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 의학대학원(Columbia University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연구팀은 북부 맨해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658명의 뇌를 MRI 스캔하여 해마의 크기를 측정하
2012-02-28 오후 6:03:24
남성이 자식을 낳으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며 자녀양육에 헌신하는 남성일수록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녀를 가진 남성이 자녀가 없는 동일연령대의 남성에 비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다는 것은 이전 연구들을 통해 밝혀진 바 있지만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남성이 아버지가 될 확률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아버지가
2012-02-28 오후 4:49:32
성폭력 하루 54.6건, 한 시간에 2.3건 꼴로 발생 지난 2월 22일은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2006년 용산의 한 초등학생이 성폭력 후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성폭력 근절을 다짐하는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제정, 올해로 여섯 돌을 맞고 있다.성인, 아동을 가리지 않고 증가추세에 있는 강간, 강제추행 등 성폭력 강력범죄가 2010년에는 총 199
2012-02-28 오후 3:49:41
어느덧 3월, 가슴 설레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백화점에 진열된 상품과 화장품도 봄을 반기듯 화사하고 산뜻한 색으로 가득 차 있으며, 2012년 봄 메이크업 트렌드도 역시 화사한 ‘핑크 오렌지 계열’이 주목 받고 있다. 봄 메이크업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립 컬러’이다. 남보다 먼저 센스 있게 입술에 화사한 봄향기를 불어 넣는 메이크업
2012-02-28 오후 2:57:17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년간(2006~2010년)의 알코올성 간 질환에 대해 분석한 결과, 발병인원수는 줄어들었으나, 총진료비는 5년간 약 37.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중증질환으로 진행이 많이 됐음을 뜻한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미국에서는 가장 흔한 간경변의 원인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러스성 간염 다음으로 흔한 간경변의 원인이기도 하다
2012-02-28 오전 10:16:40
암을 떠올리면 겁부터 덜컥 난다. 고통스런 치료와 말기로 갈수록 희박해지는 생존율, 턱없이 높은 치료비, 완치 후에도 안심할 수 없는 높은 재발률. 이 모든 것을 상쇄하는 기적의 치료법이 나오지 않는 한 암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두려울 수밖에 없다. 물론 이는 의사에게도 마찬가지다. 의사들도 사람이다. 암에 걸릴 수 있고, 암으로 생을 마감할 수 있다
2012-02-27 오후 5:35:35
# 지난 2012년 1월 12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외래진료를 기다리던 환자 황 모씨(79세)가 갑자기 쓰러졌다.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것을 확인한 담당외래 간호사는 곧바로 원내 심폐소생술팀에게 이를 알리고 동시에 흉부압박을 시작했다. 비상연락을 받은 심폐소생술팀이 현장으로 신속하게 도착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덕분
2012-02-27 오후 2:39:48
어느날 거울 앞에서 앞 뒤로 몸매를 살펴보다가 겨우네 불어난 뱃살과 허리살 때문에 깜짝 놀랐다. 부모님 덕에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자부하고 살아왔지만, 마흔 줄에 접어든 기자도 나잇살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겨울방학 동안 하루 여섯 끼를 먹는 식신(食神) 딸내미의 식탐에 몇 번 장단을 맞춰준 것 뿐이라고 애써 변명을
2012-02-24 오후 5: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