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물질이 풍부해서 남녀노소에게 두루 사랑받고 있는 베리류가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이 베리와 관련된 지금까지의 논문들을 검토해 본 이번 연구에 따르면 베리류를 먹는 것이 뇌기능을 향상과 관련있을 뿐 아니라, 노화와 관련된 기억력 감소를 예방해준다는 강력한 증거들이 존재한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 농업연구청(USDA-A
2012-03-12 오후 1:47:18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중장년층들에게 인기있는 단전호흡이 실제로도 건강에 좋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전호흡을 하면 정맥 피의 환류(還流)가 증가해 혈액순환이 빨라져 세포에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것이 의학적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홍경표 교수팀이 평균 9,6년 수련한 단전호흡전문가(남성 11명, 여성
2012-03-12 오전 11:15:18
블러셔(볼터치)를 하지 않은 메이크업은어딘가2% 부족해 보이거나 완성도가 떨어져 보인다. 그래서인지 여러 뷰티프로그램이나 메이크업 시연에서도 블러셔는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제품이나 잡지, TV에서 나오는 방법을 맹목적으로 따라하다 보면 과한 터치로 촌스럽게 보이거나 심하게는 홍조증 걸렸냐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2012-03-12 오전 11:05:37
머지않아 아스피린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종양을 작게 만들면서도 부작용은 거의 없는 슈퍼 아스피린이 개발돼 화제다. 미국 뉴욕 시립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슈퍼 아스피린은 기존의 아스피린에 두 가지 분자를 혼합했다. 구세대 아스피린에 비해 효과가 훨씬 강력하고 위출혈, 위궤양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 개발에
2012-03-12 오전 9:55:00
위염과 위궤양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던 ‘미소프로스톨’이 초기 낙태수술로 합병증을 감소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진은 임신기간 12주 이전에 낙태수술을 받은 5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약 3분의 1의 여성에게서 합병증 감소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초기 낙태의 합병증에는 자궁경부 손상
2012-03-09 오후 6:53:28
유전자 조작을 통해 혈관 내의 염증을 억제시키면 수명 연장도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밝혀졌다. 일본 도호쿠대 대학원 카타기리 히데키 박사 연구팀이 쥐의 유전자를 조작해 평균 수명이 약 30% 늘어난 쥐를 탄생시켰다. 연구팀은 쥐의 유전자를 조작, 혈관의 가장 안쪽에 있는 혈관내피세포에 염증반응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혈관에 염
2012-03-08 오후 6:53:53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효소인 ‘PTEN’에 대한 후속연구가 나와 화제다. 이번 연구에서는 PTEN의 암 발생 억제와 생명연장 효과가 밝혀졌다. PTEN은 인체의 지방조직에 존재하는 특정 효소다. 2004년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이 ‘PTEN의 기능을 억제하면, 아무리 먹어도 체내의 지방만 연소될 뿐 살은 찌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2012-03-08 오후 6:44:55
정상적인 호흡이 어려운 기관지 천식 기관지 천식이란 폐 속으로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인 기관지가 아주 예민해진 상태로,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는 증상이 있어 정상적인 호흡을 하기 어렵게 되는 질병입니다.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작적으로 나타
2012-03-08 오후 4:56:32
폐경기 증상 완화를 위해 자궁을 적출한 경우에 있어 에스트로겐 단일 요법 치료를 받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학술지 ‘란셋 종양학(Lancet Oncology)’에 최근 발표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스트로겐 단일 요법 치료가 유방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뒤집는 내용이어서 더
2012-03-08 오후 4:10:58
3월이 되면 가장 시끌벅적한 곳이 바로 대학가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들을 환영하는 ‘신입생 환영회’가 대학가 곳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2012년 대학 신입생 이모씨(남, 20)는 “시대가 변했다지만 아직도 술을 강요하고 술을 섞어 먹는 폭탄주 문화는 남아 있어요, 적당히 마시는 음주 문화와는 아직 거리가 먼 듯 해요”라며 불만
2012-03-08 오후 2: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