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세포 내에 존재하는 ‘뮬란(MULAN)’이라는 효소가 암 발생 촉진 단백질을 강력하게 분해시켜, 폐암과 같은 고형암과 골수성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의 진행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규명했다. Akt(에이케이티)는 세포의 성장, 침윤, 전이, 대사 및 혈관 신생을 촉진하는 효소로, 유방암 자궁암·폐암
2012-03-19 오전 10:21:19
날씨도 풀렸고 슬슬 운동을 시작하려고 보니 자전거가 생각이 났다. 자전거 매니아를 자칭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무작정 물어봤다. “자전거 타고 싶은데… 뭐가 좋아?” 그 친구는 콧방귀를 끼며 어떤 용도로 탈 건지 먼저 정했냐고 물어보자 할말이 없어졌다. 운동을 목적으로 탈 것인지 취미 삼아 가볍게 탈 것인지 정해야 자전거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2012-03-15 오후 5:45:57
완벽한 외모의 조각 미남 장동건은 폭풍 스케줄 속에서도 틈만 나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독서광으로 통한다. 20년 가까이 그와 같이 일한 매니저도 거의 활자 중독증 환자 수준이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한다. 벤처 신화를 이룬 기업인 안철수 또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학창시절 자신은 우수한 학생이 아니었으며, 병적으로 종이가 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2012-03-15 오후 3:28:41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체내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맑게 한다. 지방분해를 촉진시키고 이뇨 작용을 돕는 것 또한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다. 반면, 과잉 섭취하면 불안·메스꺼움·불면증·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카페인 중독증이 생길 정도로 심해지면, 강직성 경련증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어린이들이나 노약자들은 카페인에
2012-03-15 오후 1:25:35
어릴 적 엄마 몰래 딴짓하다가 걸리면 항상 듣는 말이 있었다. “엄마는 뒤에도 눈이 달려서 다 보이니까 딴 짓 하지마” 자녀가 뭘 하고 있는지 보지 않아도 잘 맞추는 부모님에겐 정말 우리가 모르는 세 번째 눈이 있는 것 같다. 당연히 부모가 된다고 없던 눈이 생기진 않는다. 연륜과 경험으로 자녀의 예상되는 행동을 맞추는 것뿐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
2012-03-15 오전 11:16:48
다이어트 전략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는 저탄수화물 식단과 저지방 식단 모두 혈관 기능 개선에 효과를 보인다는 최신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두 식단 모두 복부 지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동맥 내벽 또한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 대학 연구팀은 몸무게가 97kg 이상인 60명의 성인 남녀를 두 그룹으로
2012-03-15 오전 11:10:50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들의 정자는 섭취량이 적은 남성에 비해 부실하다고 밝혀졌다. 미국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이 미국 남성 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지방 섭취량이 높으면 정자의 수와 농도가 감소하며, 오메가-3 다중불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정자가 더 원활히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
2012-03-15 오전 9:54:39
뭘 먹을지도 중요하지만 무엇과 같이 먹을지도 중요하다. 남녀 궁합만큼이나 음식 궁합도 중요한데,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함께 먹으면 오히려 음식이 가진 영양소를 파괴하거나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맛있다고 몸에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함께 먹으면 맛은 있지만 건강을 위해선 헤어질 수밖에 없는 슬픈 운명을 가진 나쁜 궁합의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
2012-03-14 오후 4:00:00
# 여대생인 김 씨(24)는 봄 바람이 상큼하게 불어 오는 따뜻한 날씨에 겨울 내내 고집했던 스모키 화장과는 안녕을 하고 산뜻한 봄 메이크업을 통해 변신을 해보려고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하지만 거울 속에 비친 김 씨의 얼굴은 말라버린 입술, 각질이 일어난 피부, 뻣뻣해진 머릿결 뿐. 가뜩이나 건조한 겨울날씨에 실내 난방, 히터까지 빵빵 돌리면서
2012-03-14 오후 1:54:09
줄기세포가 분비한 단백질만 투여해도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고려대 생명과학대 김종훈 교수 연구팀이 ‘줄기세포를 이식하지 않고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만 체내에 투여해도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인간배아줄기세포를 간세포로 분화시킨 뒤 간질환에 걸린 실험쥐에게
2012-03-13 오후 6: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