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 김 모씨(46세)는 얼굴에 경련이 온 후부터는 외출하는 일도 꺼리게 됐다. 얼굴이 심하게 떨릴 때면 자신의 표정이 흉측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고민 끝에 병원을 찾은 김 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반측성 안면경련. 노화로 인해 혈관이 굵어지고 거기에 안면신경이 눌리면서 경련이 발생했다. ◆ 얼굴 반쪽 경련,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하면 심해져 반
2012-04-03 오전 10:17:48
# 새내기 대학생 김새롬(여, 20)양은 한창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 화사한 옷에 맞춰 핑크빛 볼터치도 바르고 속눈썹도 올려보지만 고학년 선배들의 메이크업과 비교하면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해 보인다. 이유를 모르고 궁금해하던 중 자주 찾던 미용실의 친한 언니가 눈썹을 다듬어 준 이후로 궁금증이 풀렸다. 요즘에는 예전과 다르게 전문가 수준으로 메
2012-04-02 오후 3:56:53
황사철이 다가오면서 탈모로 고생하는 모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황사가 두피를 예민하게 하여 탈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먼지에는 미세먼지를 포함해 수은, 납 등의 중금속이 들어 있는데 이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훨씬 작아 두피의 모공이나 모낭까지 닿기 쉽고, 두피를 자극해 탈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2012-04-02 오후 2:05:12
대장 건강 또는 위 건강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과 이색 브랜드명을 지닌 요구르트 전쟁이 뜨겁다. 그 과정에서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다. WHO와 FAO(유엔식량농업기구)의 정의에 따르면 “적당량을 섭취했을 때 인체에 이로움을 주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총징하는 말로 우리 몸에 유익(有益)을 주는 균(菌)을 말한다.
2012-04-02 오후 12:14:5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2012년 6주(2012.2.5~2.11)에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23.1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 제11주(2012.3.11~3.17)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2월 인
2012-04-02 오전 8:47:28
수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 구루이자, ‘뒤캉 다이어트’의 창시자인 프랑스의 유명 영양학자 피에르 뒤캉(Pierre Dukan)박사가 때 아닌 윤리 논쟁에 휩싸였다. 논쟁의 발단은 뒤캉 박사가 지난 1월에 한 발언 때문이었다. 그는 프랑스의 대학입학시험인 바카로레아에 17세 가량의 청소년들이 적절한 체중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비
2012-03-30 오전 11:45:12
비타민, 무기질 등 식이보충제, 이른바 영양제는 미국 성인 50%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비타민 등 식이보충제의 과도한 섭취는 불필요하다. 또한 그러한 제품 중 다수가 도움이 안 되며 심지어 일부는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는 근거들이 확인됐다. 50세 이상 성인 1만 4,000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비타민 E를 하루 40
2012-03-29 오후 7:03:35
여성들에게 있어 술과 유방암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와인 한 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한 잔 마시는 술도 유방암의 위험을 5%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서 말하는 ‘술 한 잔(a drink)’의 양은 에탄올 10~12g의 양으로, 와인으로 따지만 보통 알코올 도수의 와인으로 125
2012-03-29 오후 4:30:46
사망률 1위인 폐암에 있어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암센터 한지연 박사팀은 313명의 비흡연 폐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젬시타빈과 시스플라틴의 복합항암요법을 사용한 그룹과 표적치료제인 이레사를 사용한 그룹의 생존 기간이 각각 22.9개월, 22.3개월로 기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생존기
2012-03-29 오후 1:29:11
전업주부인 김 모(45세)씨는 얼마 전 동네 아파트 반상회에서 필러 시술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이웃에 사는 주부가 잘 아는 곳에서 싸게 필러 시술을 받았는데 10년은 젊어졌다는 얘기였다. 의료진이 아닌 점이 마음에 걸렸지만 ‘싸고 잘한다’는 말에 할까 말까 망설였던 김씨는 며칠 뒤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다른 주부가 무
2012-03-28 오후 12: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