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최근 1년 동안 자살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5~6월 전국 300여개 초중고 학생(초4~고3) 9435(남자4874명, 여자4561명)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결과 밝혀졌다. 청소년들은 자살을 생각해 본 경험을 묻
2012-04-20 오전 10:20:31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2명은 고위험 음주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음주율이란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성은 7잔 이상, 여성은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것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3개 기초자치단체가 만 19세 이상 성인 22만 7700명을 대상으로 ‘2011년 지역건강통계’를 조사한 결과, 고위험 음주율이 18.2%에
2012-04-20 오전 10:06:25
Q. 효소 다이어트가 효소제제+식이섬유를 먹으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기간은 좀 걸려도 건강하게 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A. 우선 효소다이어트는 해로울 수 있으니 함부로 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에 해를 줄 수 있으니 균형잡인 영양섭취가 먼저 필요합니다.즉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가장 중요합니
2012-04-19 오후 7:46:00
Q. 매일 자위를 하면 키가 더 이상 안 큰다고 하던데, 정말인지 궁금해요. A. 자위와 키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자위는 건강한 성생활의 하나로서 남자라면 95% 이상이 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 중 하나입니다. 사정을 해서 정액이 사출된다고 해도 정액에는 남성 호르몬이나 성장 호르몬 등의 호르몬 성분은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2012-04-19 오후 7:40:12
병도 기지개를 펴는 봄이다. 따뜻해진 날씨에 탁 트인 공원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지만 답답하고 건조한 사무실을 벗어날 수 없는 직장인들은 없던 병도 생기는 기분이다. 특히 모니터와 스마트폰에 지쳐있는 직장인의 눈은 건조한 환경에약해져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막에서 수분 증발이 많아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따갑거나
2012-04-19 오후 7:13:07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구강, 식도, 위, 소장, 대장 등 소화기관 어느 부위에든 생길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염증이 장의 모든 부위에 침범할 수 있고 염증의 분포가 연속적이지 않고 흩어져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장과 소장의 연결부위에 발병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회장 말단부나 소장 등에서도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2012-04-19 오후 7:09:25
만성 재발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만성 재발성 장질환입니다. 서구 문헌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의 발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6~8명, 유병률은 70~150명이며, 남녀 성비는 비슷하고, 15~35세의 젊은 층에, 특히 유태인에서 높은 빈도를 보입니다. 1970년대부터 궤양성 대장염이 보고되기 시작한
2012-04-19 오후 6:49:56
중증 수전증 환자에게 초음파를 통한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은 중증 수전증(본태성 진전)환자 2명에게 고집적 초음파뇌수술(MRgFUS, MR guided Focused Ultrasound)을 시도한 결과, 손떨림이 멈추는 등 큰 치료 효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설명 : 수전증 환
2012-04-19 오후 3:09:28
기침은 기도로 여러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폐와 기관지에 있는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는 일종의 인체 방어기전이다. 그래서 기침을 ‘폐를 지키는 개’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기침은 인후두, 코, 부비동, 기관, 기관지, 귀, 위, 흉막, 심장막, 횡격막 등에 분포되어 있는 기침수용체가 자극을 받으면 발생한다. 기침수용체가 자극을 받으면 신경자극이
2012-04-18 오후 6:25:03
옥수수유, 대두유 등 식물에서 추출된 기름이 심장뿐만 아니라 지방간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자 스웨덴 웁프살라 대학교의 울프 리사루스 박사는 “식물유와 같은 불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된 기름으로 만든 음식은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보다 지방이 간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대사를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 붉은 살코기
2012-04-18 오후 6: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