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는 말초동맥질환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webmd가 20일 보도했다. 말초동맥질환이란 팔과 다리를 지나는 동맥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 방치될 경우 뇌경색, 뇌출혈, 심장마비, 사지절단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외과조교수 마를린 그
2012-04-24 오후 5:48:44
흔히 퇴행성관절염하면 무릎이나 고관절만 생각하는데 노인(65세 이상) 100명 중 16명은 어깨에도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는 ‘한국인의 건강과 노화에 관한 연구(KLOSHA)'의 일환으로,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일반인 679명을 대상으로 X-ray와 상지 관절기능을 묻는 설문
2012-04-24 오후 5:06:28
엉덩이 관절에서 허벅지 뼈 윗부분의 골절은 노인 특히 여성에 빈번히 나타난다. 여성일수록, 나이들수록 뼈의 밀도가 점점 약해지는 골다공증이 많은데, 고관절 골절의 80%이상은 주로 골다공증이 원인이기 때문이다.고관절은 상당히 단단한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골절이 발생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충격이 가해졌다는 의미라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엉치와 허
2012-04-24 오후 12:24:56
# 이번 주말엔 남자친구와 여의도로 벚꽃놀이를 가기로 했지만 설레임보다 걱정부터 앞선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분명 남는 건 사진 뿐이라며 초근접 셀카를 많이 찍을 텐데 봄볕에 심해진 기미, 주근깨가 고스란히 사진에 보일까 두렵기 때문. 요즘엔 얼굴이나 몸매뿐 아니라 피부까지 좋아야 진정한 미인이라고 할 만큼 깨끗한 피부도 미(美)의
2012-04-24 오전 11:51:28
최근 무심코 감기약을 먹은 여성이 부작용으로 인해 양쪽 눈의 실명과 심한 피부질환을 앓게 된 일이 발생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감기몸살 증상으로 동네 약국에서 일반 감기약을 사서 이틀간 복용하는 중 갑자기 고열과 함께 온 몸이 쑤시고 가렵기 시작했다. 참다못해 동네 병원 응급실을 찾은 그녀에게는 종전 복용했던 감기약과 같은 성분의 약이 또 처
2012-04-23 오후 3:57:16
올 봄,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황사 걱정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첫 황사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5·6·7·8호선 모든 역에서 5만개의 황사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공될 황사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황사먼지 속에 있는 유
2012-04-20 오후 4:18:03
직장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알면서도 가장 실천하기 힘든 일은 무엇일까?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남녀직장인 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위는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나타났다. 복수응답이 가능한 질문에서 전체의 60.9%가 이에 해당한다고 응답했으며, 운동하기(50.6%)와 충분한 수면취하기(44.3%), 규칙적인 식사(41.4%)
2012-04-20 오후 2:52:53
# 1. 3년 전 위암 판정을 받은 이연희(가명, 59세, 女)씨는 “병원에서는 치료가 종료된 뒤 집에 가서 ‘잘 살다가 오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가 막막했다”고 털어놨다. 암 환자가 되면 정말 여기저기서 “뭐 먹으면 좋다”더라 등의 얘기가 쏟아지면서 정보의 홍수에 빠지게 되는데, 올바른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문제가 가장 힘들었다고. #
2012-04-20 오후 2:50:03
미국당뇨병학회(ADA)와 유럽당뇨병연구학회(EASD)가 제2형(성인)당뇨병 자체보다 ‘환자 개인별 맞춤 관리에 중점’을 둔 새로운 혈당관리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새로운 지침은 혈당 목표치를 환자의 연령, 건강상태, 혈당관리 의지, 합병증 등 각자의 조건에 따라 정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ADA 관계자는 “제2형 당뇨병 관
2012-04-20 오후 12:32:08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중독의 한 원인이 되는 노로바이러스 주의보가 켜졌다. 노로바이러스는 10개 정도의 극소량으로도 인체감염을 일으킬 정도로 감염력이 높다. 또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등)로 식품을 씻은 뒤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경우 감염될 수도 있다. 특히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사에서 식품에 묻어있는 노로바이러스는 10일 가량
2012-04-20 오전 10:4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