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여성들의 악성 림프종, 백혈병 등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선단체인 영국 암 연구회는 중년여성 130여만 명을 조사한 결과, 하루에 20개피 가량의 담배를 피운 여성들은 비흡연 여성보다 악성 림프종이나 백혈병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흡연은 폐암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암 위험을 높인다면
2012-08-13 오후 7:08:40
Q. 수능을 앞둔 수험생인데 밤에 잠이 오지 않아 하루종일 피곤합니다. 커피도 마시지 않는데 왜 잠이 안올까요? A. 잠자리에 누워서 30분 이상 잠이 들지 않는다면 입면기 불면증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불면증상이 지속되면 왜 잠이 안 오는지에 대한 걱정이 더 커지며, 수면리듬을 바로 잡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면 위생을 지
2012-08-13 오후 5:51:45
자몽 주스가 일부 특정 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시롤리무스(sirolimus)의 약효를 크게 증폭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의대 에즈라 코언(Ezra Cohen) 박사는 “시롤리무스를 투여받은 암환자가 자몽 주스를 하루 한 잔씩 마시면 시롤리무스를 3배 투여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약물의 대사
2012-08-10 오후 6:20:56
말 못하는 아기들이라도 ‘표정’을 통해 나름대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 정신과 의사이자 바디 랭귀지 전문가인 비비안 사벨(Vivien Sabel)의 신간 ‘The Blossom Method’을 인용해 아기들의 대화법을 보도했다. 사벨은 지난 6년간 자신의 딸을 포함한 수백 명의 아기들을 관찰한 결과
2012-08-10 오후 6:16:59
북한강에서 시작된 녹조가 한강까지 번지면서 4년 만에 조류주의보가 발령됐다. 식수원까지 녹조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우려할 단계는 아니며 상수도에서 정수처리를 충분히 하고 있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셔도 된다고 밝혔다. 단 수돗물에 냄새를 유발하는 지오스민(geosmin)이 증가해 특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2012-08-10 오후 5:18:36
Q. 약 5년 전부터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는데 너무 오래 복용하면 임신이 안될 수도 있나요? 또 한약과 함께 먹어도 괜찮나요? A. 다이어트약은 보통 식욕억제제, 열생산촉진제와 함께 변비약, 속쓰림 등을 예방하기 위한 위염약 등 몇 가지 약제들을 복합적으로 처방받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면 간이나 신기
2012-08-10 오후 3:21:07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통통한 여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끌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 심리학 연구팀 바이렌 스와미 교수가 18~40세의 정상체중의 남성 81명을 2개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40명)에는 어려운 암산문제를 풀게 하는 등 짜증나고 어려운 인터뷰를 진행해 스트레스 지수를 높이고, 다른 그룹(
2012-08-10 오후 2:07:02
3D TV 시청은 근시유발과 무관하고, 파킨슨병 등 뇌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더라도 입체영상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김승현 교수팀은 3D TV 시청이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6~12세의 학동기 아동 60명에게 3D TV의 시청 전후 정상인과 근시 환자의 눈의 조절 변화를 비교하고
2012-08-10 오전 9:58:05
프로게이머 우정호가 백혈병 증세 악화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우정호의 소속팀 KT 롤스터는 지난 8일 프로게임단 페이스북을 통해 'O형 혈액 기증자를 찾습니다'라는 글로 e스포츠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시즌 도중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이 발견돼 항암치료와 골수이식을 통해 완쾌 직전까지 몸을 만들어 복귀 준비 중이었지만 갑작스런
2012-08-09 오후 5:20:11
잠 못 이루는 열대야에 새벽 늦은 시간에 펼쳐지는 런던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밤을 지새운 지 일주일 째. 직장인 김 모 씨(34, 여)는 낮 동안에 피곤하고, 머리가 무겁고, 이명이 생기는 등 여러 가지 불쾌한 증상에 시달리며 짜증을 내는 일이 잦아졌다.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와 함께 런던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르며 바이오리듬이 깨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2012-08-09 오후 4: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