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1천여개 유전자로 구성된 인간 게놈을 가장 정밀하게 분석한 게놈 세밀지도가 완성됐다. 영국의 BBC 인터넷판은 5일 “2003년 미국, 영국, 일본, 스페인, 싱가포르의 32개 연구소 과학자 442명이 참가해 시작된 'DNA 백과사전(Encyclopedia of DNA Elements)’이 완성됐다”고 보도했다. 이 DNA 백과사전은 인간 게
2012-09-06 오후 5:02:28
#내년이면 서른. 마지막 20대를 4개월 앞둔 김모씨(29, 여)는 마른 체형이지만 최근 들어 바지 위로 튀어나온 옆구리살 때문에 고민이다. 한번도 뱃살 때문에 걱정해본 적은 없지만 주변 친구들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나잇살’은 어쩔 수 없다며 위로 아닌 위로를 한다. 흔히 ‘나잇살’이라고 부르는 군살은 왜 생기는 것이며 정말 나이 때문
2012-09-06 오후 4:32:43
Q. 병원마다 지방분해주사의 성분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각종 지방분해 주사의 주된 성분이 궁금합니다. A. 지방분해 주사란 국소적으로 축적된 과다지방을 해결할 목적으로 맞는 주사요법을 통칭하는 말로 몇 년 전에 유행하였던 아미노필린 주사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는 원래 천식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인데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어
2012-09-05 오후 5:47:30
여름휴가 후 불어난 살 때문에 운동을 계획했지만, 바쁜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운동은커녕 따뜻한 물로 샤워한 후 침대에 눕고 싶은 마음뿐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운동까지 병행하기란 쉽지 않은 일. 따로 운동하지 않고도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따뜻한 물을 온몸에 적시는 샤워는 그 자체만으로도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를 풀어준다.
2012-09-05 오후 5:45:16
유기농 식품과 일반식품의 영양소 함량이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크리스털 스미스-스팽글러 박사 연구팀은 "237편의 유기농 식품과 일반식품 비교 연구 논문을 분석한 결과, 과일과 채소, 곡물, 육류나 닭고기, 유제품 등에 있어 유기농 식품과 일반식품의 영양소 함량은 큰 차이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유기농
2012-09-05 오전 10:44:29
혼전 순결을 유지하거나 첫 성관계를 늦게 시작한 커플의 결혼 생활 만족도가 더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혼전 순결을 유지하거나 가능한 한 성관계를 미룬 커플이 결혼 생활에서 만족도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600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혼전 성관계가
2012-09-04 오후 4:59:13
입 안 점막(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7~2011년 사이 구내염 환자가 21.8%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구내염 환자수는 2007년 81만 2천명에서 2011년 98만 9천명으로 5년간 약 17만 7천명이 증가(21.8%)했고, 총 진료비는 2007년
2012-09-04 오후 4:56:16
Q. 탈모약을 먹으면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A. 탈모약은 의학적으로는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탈모환자의 약 1~5% 정도에서 발기부전이나 성욕감퇴 등 성기능장애가 나타날 수 있지만 약물을 중단하면 호전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탈모약이 전립선암과 관련이 있다는 말도 있지만, 가족력 등 위험도가 높은 환자를 제외하
2012-09-04 오후 2:45:32
전국 어디에나 24시간 편의점이 즐비해 있고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동대문 시장이 있는 우리나라의 평균 수면시간은 해마다 짧아지고 있다. 1960년대만 하더라도 평균 취침시간은 10시였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매우 이른 시간이 돼버렸다. 질병관리본부에서 권장하는 수면시간은 중고등학생의 경우 8.5~9.25시간, 성인은 7~9시간이며
2012-09-03 오후 5:07:53
나쁜 일들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얻으려, 이어폰을 꽂고 큰소리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어폰 볼륨을 크게 하고 음악을 들으면 다발성 경화증만큼 뇌 신경계조직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레스터 대학 연구팀은 “110dB이 넘는 시끄러운 음악을 이어폰으로 계속 듣게 되면, 귀에서 뇌로 이어지는 신경전달세포 중
2012-08-31 오후 4: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