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학업 때문에 신경쓰지 못했던 건강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평소 생리통이나 생리량이 많아 생리기간에 고생하거나, 생리 전에 유독 신경이 예민해져 불편을 겪었던 여학생, 생리가 몇 달에 한 번씩 있다거나, 생리주기가 매우 불규칙한 여학생이라면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학 입
2013-01-07 오전 10:09:15
화가 치밀거나 긴장했을 때 손이 떨리는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흔히 수전증이라고 불리는 ‘본태성 진전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진전(떨림)은 특정한 자세나 동작을 할 경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떨림 증상이 가장 흔히 나타나는 곳이 손이기
2013-01-04 오후 5:14:23
국내외 스타들의 연이은 채식 선언으로 채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요즘, 건강한 식생활의 한 방식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이다. 마크로비오틱이란 그리스어로 ‘크다’라는 마크로(macro)와 ‘생명’이라는 비오틱(biotic)의 합성어로, 식재료를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 것을 말한다. 식품
2013-01-04 오후 2:27:30
모든 병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평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으며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질병에 따라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증상을 숙지해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대목동병원 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소장 김정숙)는 각 질환별 증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고 쉽게 참고할
2013-01-04 오전 10:59:59
2년 전 헐리우드 배우 메간폭스의 고백에 이어, 얼마 전에는 미국 코네티컷 주(州) 뉴타운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27명의 희생자를 낸 범인 애덤 란자(20)의 이웃들 증언에 의하면 강박장애와 관련된 특징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특정한 사고나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증상을 보이는 강박장애(Obsessive-c
2013-01-04 오전 10:21:54
신바람 박사로 잘 알려진 황수관 박사가 지난해 12월 30일 패혈증으로 사망하며 ‘급성 패혈증’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패혈증(敗血症, sepsis)은 세균이 혈액 속에 들어가 번식하며 생산된 독소에 의해 중독 증세를 나타내거나 전신에 감염증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한다. 사망률이 높으며 대부분 합병증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면역력 약화로 백혈구
2013-01-03 오후 7:17:20
겨울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이다. 추운 바깥보다 따뜻한 실내에 있는 것이 안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내 환경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따라서 바이러스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을 찾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 실내 온도 적절하게 관리해야 날씨가 춥다고 해
2013-01-03 오후 3:09:27
우울하고 답답하여 일어나는 심화(心火), 울화병. 여기서 심화는 질투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마음속에서 복받쳐 일어나는 울화로, 울화병은 몸과 마음이 답답하고 몸에 열감이 많은 병이라고 정의된다. 즉, 울화병은 심장, 마음에서 비롯되며, 분노와 같은 감정과 연관이 되고 이러한 감정을 풀지 못하고 쌓아두는 시기가 있으며 화의 양상으로 폭발하는 증상이
2013-01-03 오후 12:26:04
연일 영하 10도를 밑도는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계절성 인플루엔자가 늘고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증가 추세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51주(12월16일~22일) 인플루엔자의사환자가 전주(2.7명)에
2013-01-02 오후 4:48:55
# 사무실에서 커피를 놓지 못하는 직장인 H씨(여, 31세)는 ‘하루만 커피를 걸러도 머리가 아파서 업무를 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소연한다. 과량의 카페인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알고 있지만, 커피를 끊는 것이 좀처럼 어렵다. 술이나 담배처럼 ‘카페인 중독’에 걸린 것이 아닌지 걱정이다. 카페인 중독은 적정량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
2013-01-02 오후 3:4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