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달에 소원을 비는 정월 대보름이 돌아왔다. 다섯 가지 곡물을 넣어 짓는 ‘오곡밥’은 정월 대보름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최근에는 건강을 위해 흰 쌀밥 대신 잡곡밥을 지어 먹는 경우가 많아 졌지만 정월 대보름에 가족과 함께 지어 먹는 오곡밥은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오곡밥의 5가지 곡식은 찹쌀, 조, 수수, 팥, 콩 등으로 액운을 쫓고 가족
2013-02-21 오후 3:22:02
최근 5년간 남성 요실금 환자는 늘어난 반면 여성 환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남성들도 요실금에 대해 정확히 알고 대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5년간(2007년~2011년) 요실금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성 요실금 진료환자는 2007년 7,640명에서 2011년 8,545명으로
2013-02-21 오후 2:25:33
많은 드라마에 등장하며 호랑이 선생님이라 불렸던 한 배우가 작년 말 간암 투병생활 끝에 별세했다. 종종 들려오는 암 투병생활 중 특히 간암은 가족에게 이식을 받고 다시 자리를 털고 일어나기도 하지만, 오랜 치료를 하다 결국 세상과 이별하는 많은 소식이 들려오는 질환이다. 간세포에서 시작하는 악성 종양인 간암은 넓은 의미로 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악성
2013-02-21 오후 12:17:26
국내 대기업의 불화수소산(불소) 누출사고로 숨진 직원의 사인이 ‘불화수소산 중독’으로 밝혀지며 불산의 위험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산이란 불소와 수소가 결합한 불화수소의 용액이다. 무색의 자극성 액체인 불산은 발화점이 낮아(19.5℃) 대기 중에서는 발연한다. 공기보다 가벼워 확산이 빠르며 매케한
2013-02-20 오후 6:44:25
최근 한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가 ‘피임약을 먹으면 이성적인 판단 가능성이 높아져 남편 후보감을 잘 고를 수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상황에서 남편 후보감을 만난 여성들은 상대에게 훨씬 매력을 덜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그 원인은 피임약이 여성을 냉철하고 차분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라는 것. 이 의사는
2013-02-19 오후 5:20:45
우리나라의 독톡한 풍습이자 치료법인 산후조리가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가까운 러시아, 일본, 중국 등지에서도 한국으로 산후조리를 받으러 오고 있다. 산후조리는 출산 후에 찬 곳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출산으로 늘어난 관절과 인대들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며 노폐물을 분비하여 빠르게 자궁수축을 도와준다. 산후보약을 통해서 이러한 과정을 안전
2013-02-19 오후 3:56:18
만병의 근원은 면역력의 부실이다. 우리 몸이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외부 침입으로부터 보호되고 몸 안의 비정상 세포를 제거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면역이라는 대응체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 건강의 최대 적, 스트레스 면역은 인간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가
2013-02-19 오전 11:02:11
최근 10년 사이에 한국 청소년에게서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두 배 가까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와 미국 테네시대학 리구오리(Liguori) 교수의 공동 연구에 따라 최근 10년 사이에 한국과 미국 12세~19세 청소년층에 대한 대사증후군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미국 청소년의 경우 점차 감소하는
2013-02-19 오전 10:03:35
여대생의 결핵발생률이 일반 20대 초반 여성에 비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2개 대학교 여학생 2만1천74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한 결과 유증상자가 52명으로, 인구 10만명당 239명꼴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만 20~24세 여성 전체의 결핵 발생률인 인구 10만명당 95명보다 2.5배 많은 수준이다. 복지부
2013-02-19 오전 9:36:28
피부암 중 악성도가 가장 높은 ‘악성 흑색종’ 환자가 5년새 36%나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피부의 악성 흑색종(C43)’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1,894명에서 2011년 2,576명으로 5년간 약 682명이 증가(36.0%)했고, 연평
2013-02-18 오후 4: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