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뇌혈관에 꽈리 모양의 혈관이 발견되어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원인은 무엇이며 치료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뇌혈관 꽈리는 뇌동맥류라 명칭하고 있으며 뇌혈관의 내측을 이루고 있는 내탄력층과 중막이 손상되고 결손 되면서 혈관벽이 부풀어 올라 새로운 혈관 내 공간을 형성해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 크기는 10mm 이하이지만 간혹 그보다 큰 동맥
2013-07-02 오후 5:19:21
Q. 심장이 이유 없이 빨리 뛰고 바늘로 찔리는 듯한 느낌과 통증이 느껴져 병원에서 검사를 해봤더니 부정맥이 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단순 부정맥이라 치료할 필요는 없다고 했는데 증세는 더욱 나빠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A. 정상적으로 사람은 자신의 심장이 뛰는 것을 느끼지 못하나 정신적으로 흥분하였거나 불안할 때는 심장이 뛰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
2013-07-02 오후 4:28:35
폭염으로 인한 노인 사망자의 대다수가 무더위 시간대에 농사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부는 올 여름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대응 안전수칙에 대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하였다. 2012년 폭염특보 발령 기간(6월∼8월) 중 931명의 온열질환자와 14명의 사망자가
2013-07-02 오전 9:52:07
Q. 맥박을 재어 보니 심장이 1분에 107번 정도 뜁니다. 일반적인 수치보다 빠른 것 같은데 부정맥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A. 심장의 정상 맥박은 주로 60~100회 정도인데 일부 사람에게서는 정상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빠르거나 늦은 경우도 있습니다. 빠른 맥이 있는 경우 부정맥이라고 해서 일부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부정맥은
2013-07-01 오후 2:29:54
저혈압으로 진료를 받는 사람들이 연평균 10.7%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30대 여성 환자 남성보다 4배 많은 것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저혈압의 정확한 정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할 때 수축기 혈압 90mmHg 이하, 확장기 혈압이 60mmHg 이하인 범위에 속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수
2013-07-01 오전 11:57:18
# 주말마다 낚시하는 김모씨는 그날 잡은 생선을 바로 잡아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고 피로한 상태였지만 어김없이 바다에 낚시를 하러 갔다. 몇 시간 끝에 잡은 생선과 어패류 등을 바로 회를 떠서 먹고 집으로 돌아온 김씨는 다음날 복통이 느껴지고 설사와 구토를 하게 되었다. 갑자기 온몸에 수포가 형성되고 호흡곤란이 생겨 김씨는 응급실
2013-07-01 오전 11:33:50
Q. 가슴에서 노란색 분비물이 나오고 옷에 스칠 때마다 따갑고 아픕니다. 가슴 몽우리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데 혹시 유방암인가요? A. 생리적으로도 분비물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데, 정상적인 여성에서도 젖꼭지를 두 손으로 힘껏 짜보면 누구나 조금씩은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유두에 자극을
2013-06-28 오후 4:58:08
Q. 코 성형을 한지 보름 정도 되었는데 코 아래쪽에 오돌토돌한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한두 개일 때는 무심하게 넘겼는데 트러블의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술 부위와 가까워서 씻지 않았는데, 단순한 트러블인지 부작용인지 걱정됩니다. A. 수술 부위 부근의 트러블은 국소적인 두드러기 증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간혹 피지선이 많은 피부는 성형수
2013-06-27 오후 6:46:39
여름에 더위가 아닌 추위 때문에 병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는 에어컨 사용이 많아지면서 온도 차가 커진 것이 원인이다.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냉방병. 그러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냉방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 나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윤정웅 원장에게 여름철 대표적
2013-06-27 오후 3:25:06
# 회사원 최모씨는 하루에 평균 7시간 이상을 자지만 오전에 일어나 회사에 출근해서 1~2시간은 몰려오는 잠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커피도 마셔보고 피로회복제를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잠을 자도 개운한 느낌이 없고 머리가 멍하고 둔한 느낌이 점점 심해져 최모씨는 병원에 가서 검사한 뒤 과다수면증 진단을 받게 된다. 과다수면은 전날 밤 충
2013-06-27 오후 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