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삼계탕을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위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삼계탕의 주원료인 닭고기는 식중독 유발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캠필로박터균과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캠필로박터균(소, 닭, 야생조류, 개, 고양이 등 동물의 장내
2013-07-10 오전 11:13:03
보통 피곤한 일상을 보내고 잠들었을 때 코를 골거나 이를 많이 간다고 하는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같이 자는 사람의 수면을 방해하고, 본인은 남이 가르쳐주지 않으면 알 수 없어 곤혹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이갈이를 자다가 내는 시끄러운 소리로만 치부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갈이의 본질은 '소음'이 아닌 '치아와 턱관절의 손상'
2013-07-10 오전 10:48:44
Q. 어머니께서 약 2년 전에 폐경이 되셨는데 갑자기 생리를 하십니다. 폐경 이후로는 전혀 생리가 없으셨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어머니께서 걱정이 많으십니다. A. 폐경기 이후는 생리가 아닌 출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 유심히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단순한 기능성 출혈일 수도 있지만, 자궁
2013-07-09 오후 4:30:55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개그맨 정형돈이 탈장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수술 후 평소의 밝은 표정은 간데없이 초췌한 모습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그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탈장은 속 내장이 압력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본래 위치에서 벗어나 복벽이 약한 부분으로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탈장의 원인은
2013-07-09 오후 3:36:47
올해 장마는 유난히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어 습도가 많은 날에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관절염 환자들에게는 일 년 중 가장 괴로운 시기가 다시 찾아왔다.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유병률(50세 이상)은 남자 5.5%, 여자 22.7%로 우리나라 만성질환에서 유병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여성일수록 유병
2013-07-09 오후 3:26:19
실제로 위험하거나 목숨이 위태롭거나 극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극심한 공포와 불안과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막혀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신체 증상을 경험한다면? 불안장애의 일종인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밀려드는 심한 공포,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강렬한 불안 상태가 5분에서 길게는 30분 정도로 반복되고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공황장애
2013-07-09 오후 2:17:19
지난 7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엄태웅은 자신의 엉덩이에 대상포진이 생겼다며, '대상포진'과 자신의 딸의 태명인 '맑음'이란 시제로 저녁 식사 복불복 게임을 하였다. 엄태웅도 걸린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앓은 사람에게 발생하게 되는데, 몸에 남아 있던 수두 바이러스(Varicella)의 재활성화에 의해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생
2013-07-08 오후 5:47:01
지난 7일 발생한 인천발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7명의 승객 중 2명이 숨지고 180여 명이 다쳤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극심한 사건에 휩싸이게 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할 수 있다. 과거 연평도 포격사건이나 최근 밀양 송전탑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도 ‘외상 후
2013-07-08 오후 3:22:16
올여름, 부푼 기대를 안고 계획한 해외여행. 그런데 오랜 비행시간, 좁은 비행기 안, 낯선 풍토 탓에 여행을 즐기기도 전에 몸과 마음이 지쳐버릴 수 있다. 낯선 여행지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므로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건강하게 휴가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비행기
2013-07-08 오후 2:47:44
# 직장인 A씨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움직이기가 싫고, 잠도 잘 오지 않으며 몸이 늘어지고 예민하다. 불안·초조 증상이 나타나고 일에 집중이 잘 안 되던 A씨는 휴가를 다녀왔지만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오히려 더 쉬고 싶기만 하다. # 주부 B씨의 경우, 날씨가 꿉꿉한 장마철이면 짜증이 늘어나고 식욕도 없어진다. 평소에 잘 마시지 않던 술도 자주
2013-07-05 오후 4: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