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덥고 습한 여름철은 무좀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무좀은 피부의 각질층, 모발, 손톱, 발톱 등의 각질 조직에만 침입, 기생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피부 사상균'이라는 곰팡이 때문에 생긴다. 일반적으로 무좀은 발에만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손톱, 발톱, 모발, 손, 몸통 등의 다양한 부위에 생길 수 있다. 무좀균은 주로 온도가 높
2013-08-07 오후 4:59:11
캠핑 등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예기치 않게 뱀에 물리는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뱀에 물리면 물린 자리에만 관심을 가지기 쉽지만 정작 상처만큼 중요한 것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것이므로 평소에 응급처치법을 숙지해 놓는 것이 좋다. 뱀에 물렸다면 먼저 독사 여부를 확인한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뱀 중에서 독사는 까치살모사,
2013-08-07 오후 2:42:18
무더위로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해 다크서클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다크서클이 심하면 항상 피곤해 보이고 어두워 보이는 인상을 주기 쉽다. 다크서클이 생기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거나 피부 자체의 원인, 피로의 누적, 신진대사의 저하, 스트레스,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있다. 유형에는 가
2013-08-07 오전 11:35:56
5일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서번트신드롬의 청년 박시온(주원)이 우여곡절 끝에 소아외과 레지던트로 입성하는 과정이 등장했다. 극 중 주원이 앓고 있는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은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질환이다. 다른 말로는 ‘서번트 신드롬’이라고도 불리며, 영화 ‘레인맨’에 실제 모델인 김픽도 이 증후군을 갖고 있다.
2013-08-06 오전 11:34:50
개그맨 이경규가 관상동맥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방송 중에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는 “관상동맥 3개 중 하나가 막혀 녹화 후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수면 마취 없이 수술을 해 혈관에 철사가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관상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서 관상동맥에 문제
2013-08-06 오전 10:45:17
흔히 갈비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늑골 골절’이라고 하면 큰 사고로 인한 부상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골프 등 일상적인 운동을 하다가도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다. 갈비뼈에 금이 갔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손가락으로 갈비뼈를 하나씩 눌러보아 어느 한 부위에서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곳의 뼈가 금이 갔을 확률이 높다. 갈비뼈, 즉 늑골은 우리 신
2013-08-06 오전 9:56:51
Q. 사후피임약을 복용한 후 생리불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딱 한 번 복용했는데 복용 이후 거의 3개월째 생리불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생리가 규칙적인 편이었는데, 복용 후 생리가 없어서한 달 반 정도될때 쯤산부인과 진료 후 생리유도 주사를 맞아 생리를 했습니다. 이후 다시 두 달째 생리를 하지 않습니다. 사후피임약 복용 후 생리주기가변하
2013-08-05 오후 5:06:43
얼핏 보았을 때 화상 자국처럼 얼굴 등의 부위에 붉고 넓은 모반이 있는 경우 ‘혈관종’일 가능성이 있다. 혈관종은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치부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우므로 혈관종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각 병원을 찾아 더 악화되기 전에 레이저 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 혈관종의 종류에는 딸기 혈관종, 해면상 혈관종, 입술 혈관종, 화염상 모반, 노인성 혈관종
2013-08-05 오후 4:23:42
Q. 6년 전에 왼쪽 손목을 다친 적이 있었는데 잠깐 물리치료를 받고 괜찮다가 최근에 손목 통증이 심해지고 붓기가 심해져 병원에 가니 석회화건염을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우선 우리 몸의 인대와 힘줄의 생리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인대와 힘줄은 콜라겐과 같은 성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우리 몸은 손상이 일어났을 때 이
2013-08-02 오후 4:56:09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들에 대한 치료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특별한 예방법이 없고 노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들은 ‘나이 들어 그러는 것’으로 치부하고 참다가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관 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목부터 허리까지 척추뼈 안에는 신경(척
2013-08-02 오전 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