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주운전으로 공식 접수된 사고 건수는 2만 9천여건으로 이로 인한 부상자가 5만 2천여명이었고 이 중 815명이 사망했는데, 이를 하루로 환산하면 음주운전 사고가 약 80건에 2.2명이 사망하고 140명이 다쳤다는 얘기가 된다. 우리나라 음주운전 단속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인 경우로 보통 소주 2잔, 맥주 1캔 정도 수
2013-12-26 오후 6:27:40
술자리에는 술뿐만 아니라 사이다, 콜라 등 탄산음료도 함께 마시는 일이 잦다. 갈증을 물 대신 탄산음료로 달래기도 하고, 탄산음료의 단 맛으로 술의 쓴맛을 잊기 위해 술자리에 탄산음료를 찾는 이도 적지 않다. 하지만 술만 마시는 것보다 더 안 좋은 음주습관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 알코올 흡수 자극하고 염증 유
2013-12-26 오후 6:26:05
우리나라 성인치고 음주 후 구토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과음’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과음 후 구토는 알코올을 독으로 인식해 몸 밖으로 배출하고자 하는 인체의 생존본능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과음 후 구토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 ◆ 과음 후 구토 이유, ‘알코올’이라는 독성물질 거부 반응
2013-12-26 오후 6:24:58
푸짐한 안주와 맥주, 소주를 곁들인 ‘배부른’ 술자리 후에도 집에 돌아오는 길이나 다음날 아침, ‘심한 배고픔’을 느끼는 적이 많다. 그렇게 먹고도 더 배고픈 이유는 뭘까. ◆ 음주 후 배고픔, 술 때문에 간이 바빠지기 때문 술은 위와 장에서 흡수되면서 간에서 해독작용을 거치게 된다. 간은 원래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변환시켜
2013-12-26 오후 6:23:46
술을 잘 마시던 사람들도 언젠가부터 ‘마시는 술의 양이나 숙취 정도’가 예전 같지 않고 음주량도 줄고 숙취도 심해진다고 호소한다. 하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간’이 감당할 수 있는 이상의 술을 마셨기 때문이다. 개인차가 있지만 간이 하루에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6g, 즉 소주로 약 1병 정도다. 이 이상 술을 마시게 되면
2013-12-26 오후 6:22:21
Q. 다이어트로 3개월간 약 10kg을 감량했습니다. 음식 섭취를 줄이고 혹독하게 해서 목표대로 감량에 성공했는데 생리가 두 달 가까이 없습니다. 다이어트가 자궁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나요? A. 다이어트로 인한 체중 감소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배란장애를 유발하며 이 때문에 생리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생리가 안 나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2013-12-26 오후 5:31:10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기 전에 직업을 갖고 있던 여성의 45%는 치료 후 일터로 복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과 공동으로 1983년부터 2004년까지 자궁경부암 진단과 치료를 마친 858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태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이같이 밝혔다. 자궁경부
2013-12-26 오후 5:27:10
고지혈증(hyperlipidemia)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를 말한다. 지단백과 지질 대사 장애에 의해 발생하며 유전적 이상에 의한 1차성, 질병이나 약물 때문에 생기는 2차성으로 구분한다. 고지혈증은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뉘는 데 유전적 지질 대사 이상으로 인해 1차성 증상이 초래될 수 있고 당뇨병, 갑상선기
2013-12-26 오후 4:57:1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2년 건강보험 대상자 기준 건강검진종별 수검 및 판정현황, 문진, 검사성적 등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수록한 ‘2012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발간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2012년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72.9%로 국가 건강검진 중 가장 높은 수검률을 보였으며, 암검진은 39.4%, 생애전환기 건강진
2013-12-26 오후 4:48:25
위암, 대장암 등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경우 5년 생존율이 90%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2011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암유병률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1년 신규 암환자수는 218,017명(남 110,151명, 여 107,866명)으로 2010년 대
2013-12-26 오후 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