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계상에 이어 배우 고경표도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사실이 전해져 뇌수막염의 증상과 원인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뇌수막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으로 가장 깊은 곳에서 뇌를 감싸고 있는 연질막과 연질막 밖에서 뇌척수공간을 포함하고 있는 거미막, 바깥쪽에서 뇌와 척수를 보호하는 가장 두꺼운 막인 경질막으로 구성된다.
2014-07-09 오후 3:47:10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고도비만자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에 비해 6.5년에서 최고 13.7년까지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국, 스웨덴, 호주에서 조사한 20건의 연구 데이터에 기초해 정상체중인 성인 30만 4,011명과 고도비만인 성인 9,564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2014-07-09 오후 3:15:52
중년 남성이 자전거를 너무 오래 타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자전거 타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지금까지 시행한 연구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UCL) 연구팀은 5,2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중년 남성이 일주일에 9
2014-07-09 오후 3:13:40
비만은 부모보다 형제자매에게서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듀크 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1만여 가구의 자료를 조사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자녀가 두 명인 가정에서 부모가 비만했을 때 큰 아이가 비만이 가능성은 2배 이상 높은 데 비해 큰 아이가 비만일 때 작은 아이가 비만이 될 가능성
2014-07-09 오후 1:16:08
비만하거나 마른 사람은 심각한 폐 질환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독일과 미국 공동연구팀은 1995년부터 COPD, 심장병, 암 등을 전혀 앓고 있지 않은 건강한 50~70세 성인 113,000명을 대상으로 허리와 엉덩이둘레, 체질량지수(BMI), 운동량 등을 측정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과도한 복부지방을 가지고
2014-07-08 오후 5:36:15
2010년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정크푸드를 즐겨 먹는 아버지는 자녀에게 당뇨병을 대물림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더해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연구팀은 빈번한 정크푸드 섭취가 DNA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정크푸드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DNA와 장내 미생물군집에 암호화된 후 변형돼 면역체계
2014-07-08 오후 4:28:39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개코원숭이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매일 다른 조합의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의 20%는 단백질에서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은 칼로리보다 중요한 것은 생선, 달걀, 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
2014-07-08 오후 2:30:31
설탕이나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허리둘레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기억력이 손실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전의 다양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치매의 위험을 높이고 기억을 담당하는 뇌 영역인 해마를 줄어들게 한다고 밝혀진 바 있다. 이번 연구는 더 나아가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 당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2014-07-08 오전 11:34:46
비만하다고 해서 무조건 건강이 좋지 않은 거라는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사협회(AMA)는 지난해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했는데, 비만이 당뇨와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는 이유였다. 반면, 같은 해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Lanset)’은 비만한 사람 중 25%는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보
2014-07-04 오후 5:13:40
유럽식품안전청(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EFSA)은 커피콩, 포테이토칩, 구운 토스트, 크래커 등, 볶거나 튀겨 갈색으로 변한 음식을 섭취하면 발암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유럽식품안정청은 음식을 섭씨 150도 이상의 고온에서 튀기거나 볶을 때 아크릴아미드(acrylamide)가 생성되는
2014-07-04 오후 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