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기침, 콧물, 오한 등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이가 부쩍 늘고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 체온과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바이러스, 세균 등의 노출에 취약해지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기 증상과 유사해도 엄연히 다른 질환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 외과 전문의는 “치질 질환으로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는 감기약을 복용
2014-08-13 오후 3:50:28
Q. 어깨에 이상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증상이 처음 시작된 건 11년 전 18살 때부터입니다. 친구와 싸우다가 팔을 휘둘렀는데 그때 처음으로 어깨가 빠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아팠고 움직일 수 없었고요.. 그런데 어깨를 다른 쪽 손으로 움켜 쥐고 참고 있었더니 삐끄덕 하면서 다시 뼈가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뒤로 20대 초반까지
2014-08-13 오후 2:57:08
봄철에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다시 등장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예비단계'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pm 2.5)는 먼지 입자의 직경이 2.5 μm이하의 먼지
2014-08-13 오후 2:39:03
효율적으로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미국 워싱턴대학 예술과학대학원 연구팀은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면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읽기 훈련을 통해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A그룹에는 읽기 공부를 한 뒤 쓰기 시험을 볼 것이라고 말했고, B그룹에
2014-08-13 오후 2:32:33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가 가짜 원두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고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다. 브라질 론드리나 주립대학 연구팀은 기후변화에 따른 커피 부족 현상이 증가하면서 커피 원두에 밀, 대두, 보리, 옥수수, 씨앗뿐만 아니라 황설탕, 나뭇가지 등을 넣은 가짜 원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은 “우리가 먹는 커피에 밀이나
2014-08-13 오후 2:30:27
SBS 방송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 씨가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어 코에 보형물을 넣었지만 결국 염증 때문에 제거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코 성형술로는 흔히 콧등을 높이는 수술인 ‘융비술’이 있다. 융비술은 콧등을 높이고 코 길이가 좀더 길어지는 효과를 내는데 이때 콧등을 높이는데 사용되는 보형물 재료로는 실리
2014-08-12 오후 5:16:19
정신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자해하거나 자살을 시도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사이언스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 호주 퀸즐랜드 대학 연구팀은 1년 동안 12~17세 청소년 1,975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경험과 우울증이나 불안, 걱정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자살이나 자해와 연관성이 있는지 연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2014-08-12 오후 5:10:55
나이 든 여성이 하루 30분씩 4년 이상 걷기 운동을 하면 유방암 위험이 1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프랑스 구스타브 루시 연구소 연구팀은 1993~2005년, 폐경 여성 5만 9,000명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2년에 한 번씩 운동 습관을 조사하고 신체활동 수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연구 시행 8.5년
2014-08-12 오후 5:08:27
지난 SBS 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입양아의 사망원인으로 지목된 ‘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염성이 강한 옴을 치료하지 않으면서 염증과 가려움증이 반복되다 패혈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한 사건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옴(scabies)은 옴진드깃과에 속하는 개선충(Sacropte
2014-08-12 오후 4:25:57
갑자기 손톱이나 발톱이 검게 변해 당황했던 경험, 한 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잘못 밟히거나 문에 찌이거나 하는 물리적 압력에 의해 피부가 멍든 것이 원인인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본래 피부색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조갑이영양증’이거나 ‘무좀’인 경우에는 별도의 치료가 필요한데, 대개 이를 모르고 지나치다 증상을 키우게 된다. ◆
2014-08-12 오후 2:5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