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0대 초반인데, 과음을 하면 가끔 수면 중 소변을 보는 실수를 합니다. 주로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만취해서 돌아올 때 그러는 것 같고, 가끔이긴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이불에 실수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A. 일시적으로 음주 후 잠자리에 소변을 보는 것은 병적인 상태라 보긴 어렵겠지만, 이것이 몇 년 전부터 되풀이되
2014-12-11 오후 6:03:10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는 삼킨 물질이 무엇인지, 기도로 들어가 숨이 막히는 것은 아닌지 응급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 동전, 단추 등과 같은 녹지 않는 이물질을 삼킨 경우 식도와 위를 지나 소장, 대장을 통과하게 되는데 위장에 도달한 경우에는 거의 90% 대변으로 배설된다. 하지만 삼킨 이물질이 둥글지 않고 길
2014-12-11 오후 5:39:14
Q. 아이가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으로 항상 입으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소아과 선생님께서는 치과에서 치아 교정을 하지 않으면 아데노이드 비대가 될 수 있다고 하시는데 치아 교정을 해야 할까요? 아데노이드는 이비인후과 쪽 질병인데 왜 치과로 가라고 하셨을까요? A. 아이가 입으로 숨을 쉬면 답답하겠네요.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그
2014-12-11 오후 4:50:20
나날이 복잡해지는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다. 스트레스의 어원은 ‘팽팽히 조인다‘라는 뜻의 stringer(긴장)라는 라틴어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는 내외부의 변화나 부담 등으로 작용하는데, 적절히 대응
2014-12-11 오후 4:23:37
벌써 2014년이 저물고 2015년이 다가오는 연말연시이다. 연말정산 서류는 다 챙겼는지도 챙겨 보고, 한 해를 돌아보며 내년 계획도 세워 보자. 이 때 빠트리지 말아야 할 것은 건강관리이다. 특히 국가 암검진같은 무료 검진의 기회라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여성 암검진의 경우, 올 연말까지 기한인 무료검진 기회를 놓치면 다시 2년을 기다려야
2014-12-11 오후 4:09:15
Q. 4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얼마 전부터 안면홍조가 자주 나타납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시 화장실을 가서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얼굴에 열도 나는 것 같고, 직원들이 갑자기 말을 시키거나 얼굴을 빤히 보고 있으면 괜히 신경이 쓰입니다. 갑자기 안면홍조가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안면홍조가 생기는 원
2014-12-11 오후 3:31:01
‘허리가 아프다’는 말은 노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말인 것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인한 허리 통증은 노인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척추질환 하면 흔히 디스크를 떠올리기 쉽지만, 척추에 문제가 생겨 요통 등의 고통을 주는 질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척추뼈가 앞으로 빠지는 ‘척추 전방
2014-12-11 오후 2:34:02
선진국형 질병이라고 불리는 유방암(breast cancer)은 비만, 모유 수유의 감소, 식습관의 서구화 등이 원인이 되어 세계적으로 많은 여성에게 생기고 있는 병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여성 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유방암 환자는 대다수가 폐경 이후의 환자들이 많지만, 한국인은 54.7%의 환자가 50세 미
2014-12-11 오후 2:23:5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울증 남성 환자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년 만에 40∼59세 남성 우울증 환자가 1만 4507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중년 남성의 우울증에 적색등이 켜졌다. 우울증을 앓는 남성이 많아진 이유는 명예퇴직, 감원, 직장 내 스트레스 등 사회적 압박이 심해지고,
2014-12-11 오전 9:48:44
라벤더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공중목욕탕에 넣거나 세탁 시에 이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허브차,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많이 이용되는 라벤더에는 리나로올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뇌의 흥분 작용을 억제하여 잠을 잘 자게 만들어 준다. 또 안정, 진정 작용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 등을 개선시키고 진통작용이 있어 근육통
2014-12-10 오후 4:38:20